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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이상민 행안부 장관과 풍수해 정비사업 현장 점검

AI 요약나주시장 윤병태와 이상민 행안부 장관이 나주천 풍수해 정비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영산포읍 환원을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을 논의했다.

나주시, 이상민 행안부 장관과 풍수해 정비사업 현장 점검
윤병태 나주시장은 8월 1일 나주시를 방문한 이상민 행안부 장관과 함께 나주천 풍수해 정비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이상민 장관은 청동배수펌프장과 영산포 일원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나주천 풍수해 정비사업은 환경부의 나주천 생태하천 복원을 포함한 '나주천 생태물길복원' 사업 중 하나로, 2025년 완공될 예정이다. 나주시는 돌발성 집중 호우 등 기상이변에 따른 나주천 범람, 주택 시가지 침수에 대비해 배수펌프장 증설, 하천 교량 재가설 및 신설, 하천 하상 굴착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상민 행안부장관은 "나주천이 풍수해 예방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사업 관리와 현장 안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나주천 생태물길복원사업을 통해 건천인데다 풍수해에 취약한 구조를 해결할 수 있어 시민들의 기대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이어 이상민 장관은 영산포 영산대교 일원을 방문해 주요 현안을 청취했다. 윤 시장은 노후화한 영산대교 성능 개선을 위한 교량 가설사업 필요성과 더불어 영산포읍 환원을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을 건의했다. 영산포읍은 1981년 금성시 개청으로 5개 행정동으로 분할되면서 폐지됐다. 이후 1998년 소규모 동 통폐합에 따라 현재 3개동으로 운영되고 있다. 윤 시장은 "3개동 주민은 영산포라는 통합적 명칭을 사용해와 동일체 정신과 유대감이 높지만 급격한 인구 감소로 침체기를 맞고 있어 공동체 회복과 지역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행정구역 통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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