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경상남도창원특례시
0

창원시, 어린이 안전 위해 ‘옐로존’조성

AI 요약창원시는 어린이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초등학교 주변 5곳을 시범구역으로 선정하고 ‘어린이 교통안전특별구역’ 즉 ‘옐로존’으로 조성한다. 옐로존이란, 어린이보호구역을 확대한 개념으로 학생들의 실질적인 통학경로를 파악해 옐로카펫, 옐로통학로와 같은 ‘노란 교통안전시설’을 강화한 구역을 말한다. 학교 주변 통학경로를 모두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하기...

창원시, 어린이 안전 위해 ‘옐로존’조성
창원시는 어린이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초등학교 주변 5곳을 시범구역으로 선정하고 ‘어린이 교통안전특별구역’ 즉 ‘옐로존’으로 조성한다. 옐로존이란, 어린이보호구역을 확대한 개념으로 학생들의 실질적인 통학경로를 파악해 옐로카펫, 옐로통학로와 같은 ‘노란 교통안전시설’을 강화한 구역을 말한다. 학교 주변 통학경로를 모두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하기에는 통학시간 이외에도 규제사항들이 많기 때문에 이를 해소하면서도 어린이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방안으로 창원시만의 특화된 안전대책이다. 지난해 8월 발표한 ‘스쿨존 교통사고 제로화 추진방안’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옐로존 시범사업 대상지는 의창구 사화∙평산초등학교, 성산구 남양초등학교, 마산합포구 교방초등학교, 마산회원구 석천초등학교, 진해구 안청∙안골포초등학교 주변이며, 어린이 교통사고 위험도를 기준으로 각 구청별 의견을 수렴해 선정됐다. 옐로존에는 통학로 확보를 위해 보도가 설치되고, 보도 설치가 어려운 이면도로에는 노란색으로 통행경로를 표시한 ‘옐로통학로’를 설치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2016년부터 확대 설치하고 있는 ‘옐로카펫’, ‘노란발자국’, ‘노란신호등’도 구역 내 곳곳에 설치되며, 어린이 교통안전시설물인 만큼 캐릭터를 활용해 약간의 재미를 더함으로써 아이들이 스스로 안전한 곳에서 신호를 기다릴 수 있도록 유도[넛지(Nudge)효과]한다. 창원시는 앞으로 어린이보호구역이나 옐로존 내에는 통일된 색상과 형태의 교통안전시설물이 설치될 수 있도록 ‘옐로존 교통안전시설물 가이드라인’을 수립해 지속적으로 정비 해 나갈 예정이며, 노란색이 보이면 어린이를 보호한다는 인식을 갖도록 시민들에게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총2억5천만원의 사업비가 소요되는 옐로존 시범사업을 이번 여름방학 내 공사완료를 목표로 추진해 좀 더 빠른 시간 내에 안전한 통학환경이 제공될 수 있도록 시청과 5개 구청 관계자 모두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강춘명 창원시 교통물류과장은 “올해 시범사업을 통해 개선점을 보완해 내년부터 지속적으로 엘로존을 확대할 예정”이라면서, “시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궁극적으로 ‘사람중심의 교통안전도시 창원’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더 많은 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