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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일자리, 청년드림 창원캠프에서 답을 찾다
AI 요약창원시는 27일 청년드림 창원캠프에서 대기업 멘토와 지역 대학생과의 만남을 추진하는 ‘찾아가는 멘토․멘티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고용 문제가 지속되는 가운데 사회진출의 계획을 세우고 있는 청년 구직자들에게 구체적인 취업정보와 함께 직장 및 사회생활의 소중한 경험 등을 얘기해줄 수 있는 대기업 직원의 재능기부를 받아 사회...

창원시는 27일 청년드림 창원캠프에서 대기업 멘토와 지역 대학생과의 만남을 추진하는 ‘찾아가는 멘토․멘티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고용 문제가 지속되는 가운데 사회진출의 계획을 세우고 있는 청년 구직자들에게 구체적인 취업정보와 함께 직장 및 사회생활의 소중한 경험 등을 얘기해줄 수 있는 대기업 직원의 재능기부를 받아 사회생활의 멘토멘티로 연결시켜 주는 프로젝트로 창원대, 창원문성대에서 추천받은 20여 명의 대학생들이 LG전자 창원공장을 직접 방문해 세탁기 R&D센터 전시장을 둘러보는 등 기업현장 투어로 진행됐다.
특히, 인사기획팀 채용담당자가 직접 진행하는 특강도 진행됐는데, 회사소개와 함께 취업전형에 대한 세부설명, 인성검사, 전문성과 직무역량 평가, 자기소개서에 대한 구체적인 소개도 이어졌다. 또한 취업의 어려움을 먼저 겪은 사회선배로서 취업 준비과정에서 반드시 챙겨야 할 사항 등 취업 노하우를 전달하고 조언함으로써 참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윤지하 창원시 일자리창출과장은 청년들에게 “이번 행사가 취업시장에 진입하는 대학생들에게 취업활동의 나침반이 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면서 “행사를 적극 지원해 준 LG전자(주) 창원공장 및 동아일보 청년캠프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하반기에도 행사를 추진해 취업과 진로에 고민이 많은 취준생들에게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청년실업 해소와 청년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2013년 3월 처음 문을 연 ‘청년드림 창원캠프’는 창원시와 동아일보 청년드림센터, LG전자 창원공장이 상호 협력해 지역청년들에게 취업 멘토링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창원시는 대학생 모집, 차량지원 등 행사총괄 ▲동아일보는 소속 매체를 통한 캠프운영 홍보 ▲LG전자에서는 취업 멘토링 지원 및 재능기부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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