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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도시 미관 개선 작업 ‘착착’... 불법건축물ㆍ경작지 행정대집행

AI 요약시흥시(시장 임병택)는 5월 초 국유재산인 국유지를 수십 년간 무단 점유했던 은행동 소재 도로변 불법건축물을 철거한 데 이어 24일에는 안현동 212-76번지 일원 안현지하차도 일대 불법경작지 정비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은행동 불법건축물의 경우 도시미관을 저해하며 철거 요청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했었다. 뿐만 아니라 도로변에 위치하고 있어, 차...

시흥시, 도시 미관 개선 작업 ‘착착’... 불법건축물ㆍ경작지 행정대집행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5월 초 국유재산인 국유지를 수십 년간 무단 점유했던 은행동 소재 도로변 불법건축물을 철거한 데 이어 24일에는 안현동 212-76번지 일원 안현지하차도 일대 불법경작지 정비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은행동 불법건축물의 경우 도시미관을 저해하며 철거 요청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했었다. 뿐만 아니라 도로변에 위치하고 있어, 차량 및 보행자들에게 불편함을 초래하는 문제도 있었다. 시는 수년 간 무단점유자에게 원상회복 명령 및 변상금 부과 등 행정조치와 고발 조치를 해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단점유자의 자진 철거 이행 의사가 없음에 따라 행정대집행을 진행했고, 5월 초 철거를 완료했다. 역시 도시 미관을 해치고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골칫거리였던 안현지하차도 일대의 불법경작지의 정비도 완료했다. 그간 해당 지역의 불법경작을 해결하기 위해 안내문과 현수막 설치, 현장 단속 및 계도를 지속해왔으나 문제 해결이 쉽지 않았다. 이에 시는 행정대집행 카드를 꺼내들었고 약 1,700㎡ 규모의 땅을 원상 복구했다. 더불어 향후 불법경작 재발 방지를 위해 이팝나무, 노각나무 등 총 230그루를 식재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공유재산 내 불법경작지 정비, 혁신적인 국유재산 관리를 통해 시민이 쾌적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관리체계 혁신을 통해 효율적이고 적극적인 공유재산 활용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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