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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치매노인 실종 제로

AI 요약부천시는 오는 7월 10일부터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어르신 지문 사전등록사업을 시행한다. 지난 6월 8일 ‘원미권역 치매어르신의 실종예방 및 신속발견’을 위해 원미경찰서와 ‘지문 사전등록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6월 18일에는 소사·오정경찰서와도 협약을 체결해 치매어르신에 대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게 된 것이다. 이번 협약으로 기존에 경찰서와 지구대,...

부천시, 치매노인 실종 제로
부천시는 오는 7월 10일부터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어르신 지문 사전등록사업을 시행한다. 지난 6월 8일 ‘원미권역 치매어르신의 실종예방 및 신속발견’을 위해 원미경찰서와 ‘지문 사전등록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6월 18일에는 소사·오정경찰서와도 협약을 체결해 치매어르신에 대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게 된 것이다. 이번 협약으로 기존에 경찰서와 지구대, 파출소에서만 시행하던 치매어르신 지문 사전등록을 부천시 각 권역별 치매안심센터(부천시·소사·오정)에서도 할 수 있으며, 등록된 치매환자 정보가 경찰서 시스템으로 전송돼 치매어르신이 배회 시 신속한 발견으로 실종에 따른 여러 가지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게 됐다. 등록을 원하는 주민은 대상자 신분증, 보호자 신분증, 가족관계를 확인 할 수 있는 서류 등을 지참해 각 치매안심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문옥영 치매안심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치매어르신들의 실종 예방 및 신속 발견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및 협업기능 강화로 적극적인 치매안전 및 보호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우선 개소하여 운영 중인 부천시·소사·오정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상담, 치매조기검진, 치매치료관리비 지원뿐만 아니라 치매노인 실종예방을 위한 배회인식표를 배부하고 관내 경로당 및 복지관, 노인대학 등 어르신들의 요청이 있으면 언제든 출장 이동검진 및 상담을 실시하며 치매예방 교육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옥길동에 위치한 소사치매안심센터는 7월말 정식 개소를 준비중으로 공사가 마무리 되는 대로 지역사회 어르신을 모시고 개소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치매안심센터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부천시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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