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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장애인복지정책 선진화 위한 '벤치마킹' 나서

AI 요약충북도(도지사 김영환) 보건복지국은 지난 1월 충북도-제주도 간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계기로 장애인복지정책 선진화를 위한 양 도간 긴밀한 협력교류 및 상호 본따르기(벤치마킹)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먼저 충청북도가 ‘탐나는복지팀’을 구성해 5. 9.~5. 10. 일정으로 제주도에서 상생협력의 첫 장을 연다. 첫날 9일은 ‘본따르기의 날’로 제주도의 장...

충북도, 장애인복지정책 선진화 위한 '벤치마킹' 나서
충북도(도지사 김영환) 보건복지국은 지난 1월 충북도-제주도 간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계기로 장애인복지정책 선진화를 위한 양 도간 긴밀한 협력교류 및 상호 본따르기(벤치마킹)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먼저 충청북도가 ‘탐나는복지팀’을 구성해 5. 9.~5. 10. 일정으로 제주도에서 상생협력의 첫 장을 연다. 첫날 9일은 ‘본따르기의 날’로 제주도의 장애인복지 핵심 기반인 권역재활병원 및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와 장애인 일자리 사회적기업인 ‘일배움터’를 견학하고 시설 조성 환경부터 운영 노하우까지 세밀한 현지 학습에 집중한다. 둘쨋날에는 제주도청(자연마루)에서 충북-제주 장애인정책 선진화 협력교류 워크숍을 개최해 장애인정책 주요 시책과 현안을 공유하고 상호 장애인복지 및 정책 발전을 견인할 협력의 지혜를 모을 예정이다. 최근 통계 분석에 의하면 제주도는 장애인 1인당 예산이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1위, 장애인 보호구역 지정 건수가 전국 2위(2022년 행안부 통계연보) 등의 우수한 장애인 복지 지표를 갖고 있어 이번 충청북도 장애인복지 분야 협력교류 및 본따르기 팀명칭인 ‘탐나는복지팀’ 작명에 영향을 미쳤다. 최승환 충북도 보건복지국장은 “충북과 제주도가 쏘아올린 상생협력의 정신이 장애인복지의 미래를 밝힐 새 장을 열기를 기대한다”며, “충북-제주 상생발전 업무협약이 장애인 복지분야에서 협력의 꽃을 피우고 알찬 결실을 거둘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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