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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용산역과 월성공원에서 ‘달서나눔장터’ 개장
AI 요약대구광역시 달서구(권한대행 정원재 부구청장)는 6월1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지하철 용산역과 구청 뒤편 월성공원 2곳에서 ‘달서나눔장터’를 개장한다. 달서나눔장터는 의류, 도서, 신발, 장난감, 생활용품 등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지만 버리기엔 아까운 물건들을 이웃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 자원 재활용의 생활 속 실천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대구광역시 달서구(권한대행 정원재 부구청장)는 6월1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지하철 용산역과 구청 뒤편 월성공원 2곳에서 ‘달서나눔장터’를 개장한다.
달서나눔장터는 의류, 도서, 신발, 장난감, 생활용품 등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지만 버리기엔 아까운 물건들을 이웃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 자원 재활용의 생활 속 실천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2011년부터 열렸다.
6월16일 개장을 시작으로 10월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용산, 송현역 등에서 5차례 운영되며, EM발효액, 화분, 핸드폰 고리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풍선, 네일아트 등 부대행사도 열린다.
참가를 원하는 주민은 월성종합사회복지관, 대구달서지역자활센터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한편,올해 8년째 운영 중인 나눔장터는 해마다 인기를 얻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개인, 학교 동아리, 봉사단체 등 730팀이 참여, 판매수익금 30%인 175만원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자율 기부해 어려운 이웃돕기에 쓰였다.
달서구청장 권한대행 정원재 부구청장은 “나눔장터가 미래의 꿈나무들이 가족, 이웃과 함께 경제교육, 자원재활용, 기부문화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하며, 주민들의 적극적 관심과 자발적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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