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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기억이 싹트는 치매안심마을 운영

AI 요약해남군 해남읍 해리가 치매안심마을로 운영된다. 치매안심마을이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일상생활을 안전하게 유지하면서 사회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을 단위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난해 처음으로 전남광역치매센터 특화사업으로 도입돼 올해는 해남을 비롯해 전남 도내 5개 시군에서 사...

해남군, 기억이 싹트는 치매안심마을 운영
해남군 해남읍 해리가 치매안심마을로 운영된다. 치매안심마을이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일상생활을 안전하게 유지하면서 사회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을 단위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난해 처음으로 전남광역치매센터 특화사업으로 도입돼 올해는 해남을 비롯해 전남 도내 5개 시군에서 사업을 실시한다. 이에따라 오는 9월까지 해남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해리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과 두근두근 뇌운동 보급 등 주민교육을 실시하고, 치매조기검진, 치매환자 및 가족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해남읍 해리마을은 총 인구 5413명, 65세 노인은 625명으로, 군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환자 684명 중 40여명이 해리에 거주하고 있다. 한편 해남군은 지난달 31일 해리마을에 현판을 부착하고 주민들 40여명을 대상으로 치매안심마을 사업 설명 및 치매예방교육을 실시하기도 했다. 해남군 관계자는 “이번 치매안심마을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더 나아가 치매환자 및 그 가족이 마을에서 주민들과 더불어 살아갈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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