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도봉구
도봉구, 건물에너지효율화 공사비 최대 100%, 고정금리 0% 융자지원
AI 요약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서울시와 함께 민간 건물의 에너지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건물에너지효율화(BRP) 융자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건물에너지효율화(BRP)사업은 단열공사, LED조명 등 에너지 성능개선을 통해 낭비되는 에너지 이용 효율을 높이는 사업이다. 융자 규모는 지난해보다 80억 원이 늘어난 300억 원이다. 지난해에...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서울시와 함께 민간 건물의 에너지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건물에너지효율화(BRP) 융자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건물에너지효율화(BRP)사업은 단열공사, LED조명 등 에너지 성능개선을 통해 낭비되는 에너지 이용 효율을 높이는 사업이다.
융자 규모는 지난해보다 80억 원이 늘어난 300억 원이다. 지난해에는 120억 원 예산이 조기 소진돼 추가로 100억 원 지원했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일 10년 이상 된 건물 및 주택으로 에너지 성능 개선 공사 시 융자를 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올해 11월 20일까지며 건물에너지효율화사업 지원시스템(https://brp.eseoul.go.kr)에서 가능하다.
공사비 지원은 8년 이내 원금균등분할 상환으로 시공비용의 80%에서 최대 100%까지 무이자로 지원되며, 조기 상환 수수료가 없다.
융자 한도는 건물의 경우 1천만 원에서 최대 20억 원(제로에너지건축물 취득 시 최대 30억 원), 단독주택은 5백만 원에서 최대 6천만 원이다. 공동주택은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원절차는 시공업체와 계약을 체결하고 심의를 통해 적합성, 타당성 등을 확인한 뒤 공사가 끝나면 절차에 따라 공사대금을 융자 지원받을 수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노후화된 건물의 에너지 개선 공사로 온실가스 배출도 줄이고 난방비와 전기세 절감 효과도 누릴 수 있다”라며, “주거환경 개선과 기후 위기 극복에 구민 분들의 많은 신청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