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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맹동면 공직자, 농촌일손돕기에 팔 걷어붙여

AI 요약음성군 맹동면사무소 직원들이 일손이 부족한 맹동면 과수농가를 위해 봉사의 열정을 불태웠다. 맹동면은 지난 5일, 맹동면 봉현리의 정충구씨 복숭아 농가에서 공무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봉지 씌우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전했다. 이날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한 정충구씨 농가는 맹동면에서는 드물게 복숭아 농장을 하는 농가로 봉현리 산 24-2 등 2필지,...

음성군 맹동면 공직자, 농촌일손돕기에 팔 걷어붙여
음성군 맹동면사무소 직원들이 일손이 부족한 맹동면 과수농가를 위해 봉사의 열정을 불태웠다. 맹동면은 지난 5일, 맹동면 봉현리의 정충구씨 복숭아 농가에서 공무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봉지 씌우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전했다. 이날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한 정충구씨 농가는 맹동면에서는 드물게 복숭아 농장을 하는 농가로 봉현리 산 24-2 등 2필지, 약 3,500여 평에서 300여주의 과수를 재배하는 농가다. 농장주 정충구씨는 “예년과는 다르게 초여름인데도 불구하고 불볕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는 시기에 사무실에서 행정 일을 하던 공무원들이 나와 일손을 도와주니 고마운 마음을 깊이 느낀다”며 “오늘 흘린 공무원들의 땀방울이 복숭아 열매에 한 알 한 알 거름이 되어 올해 농사가 풍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제욱 맹동면장도 “더위가 일찍 몰려와 고생하고 있는 농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의 손길을 더해 줄 수 있어 다행”이라며, “농촌일손돕기 말고도 현장에서 공직자들이 주민들을 위해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이라면 언제든 든든한 힘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맹동면은 해마다 2회 지역 내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위해 농촌일손돕기를 해오고 있어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크나큰 힘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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