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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여성인권 향상 위한 첫발을 내딛다

AI 요약창원시는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여성인권보호관’을 채용해 여성인권 강화와 올바른 성평등 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를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창원시가 채용한 여성인권보호관은 성희롱·성폭력 등 직장 내 여성 인권침해와 여성차별 문화 근절을 위한 여성인권보호 전문 인력으로 공공기관 종사자들의 직장 내 여성차별 사건에 특화된 상담·접수를 전담하고 여성...

창원시, 여성인권 향상 위한 첫발을 내딛다
창원시는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여성인권보호관’을 채용해 여성인권 강화와 올바른 성평등 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를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창원시가 채용한 여성인권보호관은 성희롱·성폭력 등 직장 내 여성 인권침해와 여성차별 문화 근절을 위한 여성인권보호 전문 인력으로 공공기관 종사자들의 직장 내 여성차별 사건에 특화된 상담·접수를 전담하고 여성인권 사각지대 해소방안 마련 및 인권침해 예방활동 등을 추진하게 된다. 앞으로 창원시는 여성인권이 존중받는 공직문화 조성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SNS, 게시판 상담, 제3자 익명제보 등 신고 망설임 해소를 위한 피해자 신고·제보 시스템도 보완해 나간다. 나아가 여성인권침해·차별행위 관련 상담·접수 서비스를 지역 사회로 확대하기 위해 대학, 지역 기업 등과 협약을 맺고 성폭력 예방교육과 성평등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지역 사회 전반에 걸쳐 여성인권이 존중받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앞장서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창원시는 영세사업장의 성차별 예방교육 내실화를 위한 성희롱 무료교육 지원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며 자체교육이 어려운 소규모 사업장을 위해서는 표준 교육 동영상을 보급하는 등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황은진 여성인권보호관은 “창원시 여성인권 보호를 위해 공공기관 종사자 및 시민들에게 한 발짝 더 다가서서 특화된 상담기회를 제공하고 인권침해 및 차별행위의 살아있는 이야기에 접근해 ‘행복한 인권도시 창원’을 구현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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