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동구
인천 동구, 쓰레기 무단투기 꼼짝마!
AI 요약인천 동구(구청장 이흥수)는 쾌적하고 살기 좋은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뉴스테이 사업 및 폐비닐 수거 거부 등으로 인해 쓰레기 무단투기가 급증함에 따라 청소과 전 직원은 청소취약지역을 집중 수시 단속하고 매월 2회 이상 야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2018년 현재까지 90여...

인천 동구(구청장 이흥수)는 쾌적하고 살기 좋은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뉴스테이 사업 및 폐비닐 수거 거부 등으로 인해 쓰레기 무단투기가 급증함에 따라 청소과 전 직원은 청소취약지역을 집중 수시 단속하고 매월 2회 이상 야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2018년 현재까지 90여건의 무단투기 건을 적발해 계도하고,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구는 쓰레기 무단투기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이동식 무단투기 감시 카메라를 각동 1대씩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이동식 무단투기 감시카메라는 기존 카메라와 달리 이동이 용이하여 무단투기가 극심한 지역에 설치 후 문제가 해소되면 다른 취약지로 옮길 수 있어, 최근 증가하는 청소민원에 대한 대응력을 높일 수 있으며 CCTV 이전 및 추가 설치의 필요성이 감소해 예산절감 성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관내 청소활동에 주민들이 참여하는 클린자원감시단을 운영하고 있다. 클린자원감시단은 주민 36명으로 구성되어 매월 2~4회 자발적으로 청소취약지를 순찰하고, 쓰레기를 정비할 뿐만 아니라 이웃 주민들에게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홍보 및 계도 활동을 펼쳐 주민의식을 개선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인천 동구 관계자는 “최근 쓰레기 대란 등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주민 모두가 쓰레기의 철저한 분리배출 및 생활폐기물 감량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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