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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2023 서리풀페스티벌' 개최
AI 요약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오는 16~17일 이틀간 ‘2023 서리풀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6회째인 올해 축제의 주제는 ‘서초 is the Music’이다. K클래식 중심지인 서초 도심 전체를 다양한 음악 선물로 물들인다는 의미를 담았다. 다양한 음악 장르를 한곳에서 즐기는 소통과 공유, 통합, 품격의 키워드로 진행되며, 종교·성별...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오는 16~17일 이틀간 ‘2023 서리풀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6회째인 올해 축제의 주제는 ‘서초 is the Music’이다. K클래식 중심지인 서초 도심 전체를 다양한 음악 선물로 물들인다는 의미를 담았다.
다양한 음악 장르를 한곳에서 즐기는 소통과 공유, 통합, 품격의 키워드로 진행되며, 종교·성별·연령을 초월한 화합의 무대가 펼쳐진다.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음악과 예술로 행복을 누리는 음악 선물의 공간이자, 차 없는 반포대로 10차선을 마음껏 누비는 유쾌한 일탈의 장이다.
축제 장소는 전국 유일의 음악문화지구의 중심축인 반포대로 일대(지하철 2호선 서초역~서초3동 사거리)다. 왕복 10차선 도로의 약 1km 구간에서 이뤄지며, 규모는 약 2만 8,500㎡에 달한다.
대규모 문화 예술 공연장으로 변신한 이곳에서는 3천 석 규모의 ’메인무대’, 서초역 인근 10m 규모의 ‘원형무대’와 ’작은무대’ 3곳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공연들이 펼쳐진다. 총 30개 프로그램, 8백여 명이 출연해 클래식부터 재즈, K-Pop, EDM까지 가을 음악 축제의 진수를 선보인다.
특히 그랜드 피아노 4대, 하프 3대의 협연, 토이 피아노, 호른 등 평소에는 볼 수 없는 서초에서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악기 공연을 경험할 수 있다.
또, 이곳 10차선 도로는 ‘지상 최대 스케치북’으로 변모해 다채로운 그림으로 채워지고, 개·폐막 공연에는 화려한 라이트쇼, 불꽃놀이가 펼쳐지며 가을밤 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축제는 크게 음악 예술로 행복을 주는 ‘음악 선물 축제’, 세대·종교를 아우르는 ‘화합의 축제’, 35년 청년 서초를 기념하는 ‘젊음의 축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친환경 축제’, 편안하게 즐기는 ‘안전한 축제’를 지향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4년 만에 열린 이번 서리풀페스티벌에 참여하는 방문객들이 일상 속 자유와 행복한 음악 선물을 가져가기를 기대한다”며 “문화예술 도시 서초에서 음악으로 행복과 자유, 즐거움을 누리는 이번 축제에 많은 참여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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