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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일자리 미스매칭 NO! 일 경험 통한 YES 매칭으로!

AI 요약대구시와 대구시 청년센터는 취업을 준비 중인 청년에게 새로운 일 경험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고 잠재력 있는 청년사업장과의 매칭을 통해 청년 선호 일자리 기반을 구축하기 위하여 「청년사업장&청년잇기 ‘YES 매칭’」 사업을 추진하고, 사업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 '17년 통계청의 경제활동인구조사 청년층 부가조사에서 나타났듯이 청년들의 취업 준비기간(’...

대구, 일자리 미스매칭 NO! 일 경험 통한 YES 매칭으로!
대구시와 대구시 청년센터는 취업을 준비 중인 청년에게 새로운 일 경험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고 잠재력 있는 청년사업장과의 매칭을 통해 청년 선호 일자리 기반을 구축하기 위하여 「청년사업장&청년잇기 ‘YES 매칭’」 사업을 추진하고, 사업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 '17년 통계청의 경제활동인구조사 청년층 부가조사에서 나타났듯이 청년들의 취업 준비기간(’16년 11.2개월 → ’17년 11.6개월)은 전년 대비 길어지고 있다. 정규 교육에서 제대로 된 인생 설계와 적성에 대한 정확한 탐색 없이 졸업 후 구직 활동에 내몰리고 있어 그 어느 시기보다 진로상담, 진로교육과 함께 일 경험사업의 중요성은 더 커지고 있다. 올해 고용노동부 청년고용정책참여단 설문조사에서도 직무능력 향상과 기업문화 체험 등을 위해 일 경험이 필요하다(93.2%)고 확인되었다. 대구시와 대구시 청년센터는 다양한 영역에 도전하고 싶은 청년에게는 일 경험을 통하여 본인의 적성 파악과 업무능력을 향상시키고 주체적으로 자신의 진로와 삶의 방향을 설계할 수 있도록 하고, 청년사업장에게는 우수 청년인재 지원과 사업장 홍보로 청년과 사업장이 함께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롤 모델을 구축하고자 「청년사업장&청년잇기 ‘YES매칭’」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지역 청년, 청년 CEO,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간담회와 청년 대상의 선호사업장 조사를 통해서 청년사업장과 참여청년의 기준, 일 경험 방법 등을 마련하고 지난 4월 청년사업장 모집을 최종 완료하였다. 청년사업장은 대구시에 소재한 사업장 중 ▲ 혁신적인 사업모델을 가진 청년이 대표인 사업장 ▲ 주요 사업수혜 대상이 청년인 사업장 ▲ 청년 상근 직원이 전 직원의 2/3이상인 사업장 ▲ 청년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사업장 중에서 한 가지 이상을 충족하는 사업장으로서 소비 향락업, 요식업, 외근 영업장 등은 제외되고, 서류심사와 대표자 면접 심사를 거쳐 26개 사업장 중 19개 사업장을 청년사업장으로 선정하였다. 참여자 신청 자격은 대구에 주소를 둔 만 19세에서 39세 사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으로서 대학(원) 재학생과 휴학생은 신청할 수 없다. 다만 대학(원) 수료생, 졸업예정자, 졸업유예자, 방송통신대학·사이버대학, 야간대학(원) 재학생은 신청이 가능하다. 모집 전 5월9일(수) 14시, 청년센터 2층 상상홀에서는 ‘잇기 박람회’를 개최하여 ‘YES 매칭’ 사업취지, 각 청년사업장 소개 및 중앙부처와 대구시의 일자리사업을 홍보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모집기간은 5월10일(목)부터 5월15일(화)까지로, 서류 심사와 청년사업장 현장 방문과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대구시 청년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기 하여 작성 후 센터 대표메일로 송부하면 된다. 최종 선정자는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1일 8시간, 주5일) 매칭된 청년사업장에 근무한다. 일 경험 뿐만 아니라 조직, 인간관계 등 직무역량교육과 주체적인 진로설계를 위한 자기성장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최종 취업과 연계될 수 있도록 진로 포트폴리오를 작성하게 된다. 또한 청년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나 커뮤니티활동 등에 우선 참여하여 그간 취업 준비로 소홀할 수 있었던 사회관계망 회복도 지원한다. 발굴된 청년사업장에는 청년인재 매칭과 함께 온·오프라인 홍보, 교육 등을 통해서 청년과 함께 동반 성장하고 지역에서 혁신적 일자리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프로세스를 구축한다. 대구시 진광식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졸업 이후 바로 취업하기 힘든 현실 속에서 다양한 영역에서 일 경험을 통하여 자신의 적성을 발견하고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여 도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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