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화성특례시
화성시, 화성동부경찰서와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 야간 합동 단속
AI 요약화성시보건소가 보건복지부의 공중이용시설 전면 금연 제도 정착을 위해 26일부터 내달 24일까지 28일간에 걸쳐 야간 지도단속을 펼친다. 이번 점검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동탄, 봉담, 병점 등 지속적으로 민원이 발생했던 지역을 중심으로 화성동부경찰서와 합동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대상은 지난해 12월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당구장 등 실내...

화성시보건소가 보건복지부의 공중이용시설 전면 금연 제도 정착을 위해 26일부터 내달 24일까지 28일간에 걸쳐 야간 지도단속을 펼친다.
이번 점검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동탄, 봉담, 병점 등 지속적으로 민원이 발생했던 지역을 중심으로 화성동부경찰서와 합동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대상은 지난해 12월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당구장 등 실내체육시설을 비롯한 PC방, 음식점 등이다.
금연구역 내 흡연 적발 시 과태료가 5~10만원까지 부과된다.
또한 금연구역 강화 방안을 담은 국민건강증진법이 올 하반기부터 시행됨에 따라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사전 홍보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개정된 사항은 7월 1일부터 흡연카페의 금연구역 지정과 12월 31일부터 유치원 및 어린이집 시설 경계 10m 이내 법정 금연구역 의무화 등이다.
김장수 화성시보건소장은 “대대적인 금연구역 지도 점검을 통해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더 많은 시민들이 금연에 관심을 가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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