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창녕군
창녕군, 치매안심카페 지정했다
AI 요약창녕군(군수 성낙인)은 지난 20일 치매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관내 카페(다방) 102개소를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치매안심가맹점은 치매 파트너 교육을 받고 치매 환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길을 잃은 치매 어르신 신고 및 보호 활동 등의 역할을 통해 촘촘한 치매 안전망 구축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개인 사업장을 말한다. ...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지난 20일 치매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관내 카페(다방) 102개소를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치매안심가맹점은 치매 파트너 교육을 받고 치매 환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길을 잃은 치매 어르신 신고 및 보호 활동 등의 역할을 통해 촘촘한 치매 안전망 구축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개인 사업장을 말한다.
이번에 지정된 카페(다방)는 매장 내에 치매 정보지를 비치하고, 방문자 중 고위험군 어르신을 관찰해 치매환자 조기 발견 및 실종 방지 지원을 하고 치매 극복을 위한 인식개선 캠페인 등에도 동참할 예정이다.
또한 창녕군 지역자활센터와 시니어클럽에서 운영 중인 카페 3개소는 창녕군치매안심센터 가족에게 1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창녕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해 창녕군약사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관내 28개 전 약국을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한 바 있다. 이후 가맹점을 늘리며 지역 내 치매 관련 정보공유 및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박정숙 창녕군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안심센터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단체들과 협력체계를 구축,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며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치매 극복에 관심 있는 지역 내 사업장에서는 적극적으로 치매안심 가맹점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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