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화천군
화천군, 군민 재산보호 위해 '재난대응 수위' 끌어올린다
AI 요약화천군(군수 최문순)이 군민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태풍과 장마 등 재난대응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화천대교를 중심으로 위치한 1, 2, 3터널은 산천어축제가 열리는 화천천과 화천읍을 연결하는 터널로 평상시에는 상시 개방되지만, 집중호우 시 상황에 맞춰 수문이 폐쇄돼 강물의 시내 유입을 막는 역할을 하게 된다. 비상 시 수문을 즉시 ...

화천군(군수 최문순)이 군민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태풍과 장마 등 재난대응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화천대교를 중심으로 위치한 1, 2, 3터널은 산천어축제가 열리는 화천천과 화천읍을 연결하는 터널로 평상시에는 상시 개방되지만, 집중호우 시 상황에 맞춰 수문이 폐쇄돼 강물의 시내 유입을 막는 역할을 하게 된다.
비상 시 수문을 즉시 개폐하기 위한 이번 훈련과 점검에는 유지․보수팀까지 모두 20여 명이 참여해 장마철 비상상황에 대비한 현장 대응능력을 키웠다.
이에 앞서 군은 지난 5월부터 오는 10월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해 전담팀을 구성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대응, 경보 시스템과 취약 시스템 정비에 나서고 있으며, 특히 풍수해로 교통두절 등 고립이 예상되는 산간마을을 전수 조사하고, 마을 이장과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는 동시에 환자후송과 구호물품 수송 체제까지 마련해놓고 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에 대한 대처능력을 높여 군민들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했다.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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