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동작구
서울 동작구, 거동불편 어르신 '방문 한방의료 돌봄사업' 추진
AI 요약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만 65세 이상 거동불편 어르신을 대상으로 ‘어르신방문 한방의료 돌봄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관내 31개 한의원의 한의사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진찰, 처방, 질환 관리 등 의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업대상자는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거동불편 어르신 200여...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만 65세 이상 거동불편 어르신을 대상으로 ‘어르신방문 한방의료 돌봄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관내 31개 한의원의 한의사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진찰, 처방, 질환 관리 등 의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업대상자는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거동불편 어르신 200여 명이며, 담당 공무원이 가정을 방문하여 적합 여부 확인 후 대상자를 선정하고 진료비와 약제비를 지원한다.
의료 돌봄 서비스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오늘(26일)부터 동주민센터에 본인(보호자)이 유선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는 물론 아픈 부모를 위해 직장에 휴가를 내야 되거나, 멀리 살고 있는 가족에게 조금이나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어르신의 노후뿐만 아니라 함께 사는 가족의 행복을 고려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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