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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기반 프랜차이즈‘11시 45분’잘 나가네

AI 요약‘대한민국 귀농·귀촌 밸리’ 하동으로 귀촌한 30대 농업회사법인 대표가 하동을 기반으로 한 프랜차이즈 ‘11시 45분 A HUNGRY TIME점’ 3곳을 추가 개설하며 대박을 터트리고 있다. 18일 하동군에 따르면 하동읍 화심리에 있는 ‘복을 만드는 사람들(주) 농업회사법인(대표 조은우)’은 지난해 5월 대구시 중구 동성로에 치즈스틱 전문 프랜차이즈 ...

하동 기반 프랜차이즈‘11시 45분’잘 나가네
‘대한민국 귀농·귀촌 밸리’ 하동으로 귀촌한 30대 농업회사법인 대표가 하동을 기반으로 한 프랜차이즈 ‘11시 45분 A HUNGRY TIME점’ 3곳을 추가 개설하며 대박을 터트리고 있다. 18일 하동군에 따르면 하동읍 화심리에 있는 ‘복을 만드는 사람들(주) 농업회사법인(대표 조은우)’은 지난해 5월 대구시 중구 동성로에 치즈스틱 전문 프랜차이즈 ‘11시 45분 A HUNGRY TIME’ 1호점에 이어 성남, 안양, 전남대, 파주 등 5곳에 잇달아 문을 열었다. 복을 만드는 사람들은 또 지난달 경기도 포천점을 개설한데 이어 이달 중으로 진주혁신도시점과 수원 광교점을 론칭할 계획이다. 복을 만드는 사람들은 ‘우리들의 배고픈 시간’이란 슬로건으로 청정 하동에서 생산된 주요 재료로 퓨전 대롱 치즈스틱을 개발해 11시 45분 A HUNGRY TIME의 주 메뉴로 판매하고 있다. 대롱 치즈스틱은 대롱 모양의 치즈스틱 속에 한식, 양식, 중식 등 다양한 요리를 담아내고 현대의 젊은 소비층이 원하는 가성비까지 갖춰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대롱 치즈스틱이 고객들을 통해 입소문이 나면서 전국에서 프랜차이즈를 개설하겠다는 러브콜이 쇄도하면서 지난해 5개였던 프랜차이즈가 이달 중 8개로 늘어난다. 또 복을 만드는 사람들은 하동군의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오는 5월 본사가 있는 하동에 11시 45분 A HUNGRY TIME 본점을 개설하는 등 올해 프랜차이즈 30호점 개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리고 밀려드는 주문량을 맞추고자 6차 산업화 자금 지원 등을 통해 HACCP 시설을 갖춘 시설현대화와 식품안전규정을 지켜 고객에게 믿음을 주는 기업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하동군 관계자는 “하동을 기반으로 처음 생긴 프랜차이즈가 전국으로 유명세를 타고 브랜드파워를 키워나갈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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