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수영구
수영구, 광안리에 해바라기 화단 전시한다
AI 요약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오는 17일부터 7월 16일까지 광안리 해변에 해바라기 화단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광안리 민락해변공원 광장에 약 1,800㎡ 규모의 해바라기 화단을 조성하는 것으로, 지난해부터 사계절을 테마로 다양한 꽃 정원을 선보이고 있는 수영구의 두 번째 여름 프로젝트이다. 작년 여름, 노란 해바라기 10,000여 본으로 눈길...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오는 17일부터 7월 16일까지 광안리 해변에 해바라기 화단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광안리 민락해변공원 광장에 약 1,800㎡ 규모의 해바라기 화단을 조성하는 것으로, 지난해부터 사계절을 테마로 다양한 꽃 정원을 선보이고 있는 수영구의 두 번째 여름 프로젝트이다.
작년 여름, 노란 해바라기 10,000여 본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던 광안리 해변에 올해는 11,000여 본의 노란 해바라기와 1,500여 본의 빨간 해바라기가 피어나 더욱 이색적인 장관이 펼쳐질 예정이다.
전시장에는 광안대교와 해바라기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포토존도 곳곳에 조성되어 있으며, 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전시 구경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해바라기는 7월 초 광안리 해수욕장 개장과 동시에 만개하여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바다와 함께 해바라기를 즐길 수 있는 광안리 해변에서 아름다운 여름의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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