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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교동지구 지적재조사사업 토지소유자 경계 합의 진행

AI 요약의왕시(시장 김성제)는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 중인 교동지구에 대해 6월부터 7월까지 두 달 동안 토지소유자 간 지적경계 합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00여 년 전 토지조사사업·임야조사사업 당시 평판과 대나무자로 땅을 측량해 수기로 작성한 종이 기반의 지적을 다시 조사, 측량해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의왕시에서는 작년 1...

의왕시, 교동지구 지적재조사사업 토지소유자 경계 합의 진행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 중인 교동지구에 대해 6월부터 7월까지 두 달 동안 토지소유자 간 지적경계 합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00여 년 전 토지조사사업·임야조사사업 당시 평판과 대나무자로 땅을 측량해 수기로 작성한 종이 기반의 지적을 다시 조사, 측량해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의왕시에서는 작년 11월부터 이동 432-9번지 일원 352필지(248,729㎡)에 ‘의왕시 교동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현황 측량을 완료해 내년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지적재조사사업에 의한 토지의 경계는 토지소유자들이 합의해 설정할 수 있어 토지를 지적경계와 다르게 사용하고 있는 경우 실제 이용현황에 맞게 지적경계를 상호 합의해 변경할 수 있는 기회다. 이에, 의왕시에서는 토지소유자에게 현황측량 결과와 드론으로 촬영한 항공영상을 현재 등록된 지적도와 비교해 설명하고, 필요시 현장 방문을 병행해 토지소유자들이 원만히 경계 합의를 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홍미경 민원지적과장은 "교동지구 토지소유자께서는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이웃 간 원만한 합의로 토지이용 가치를 상승 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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