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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과수화상병 지역 유입 차단 위해 정기 예찰 계획... 농가 상시 예찰 당부

AI 요약순창군(군수 최영일)이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과수화상병의 지역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온 힘을 쏟고 있다. 2015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확인된 과수화상병은 잎, 줄기 등이 불에 탄 것처럼 검게 고사하는 증상을 보이며 확산 속도가 빠르고 치료제가 없는 데가 감염되면 식물을 2년 동안 재배할 수 없어 농가 소득에 커다란 타격을 준다. 특히 지난 5월 8...

순창군, 과수화상병 지역 유입 차단 위해 정기 예찰 계획... 농가 상시 예찰 당부
순창군(군수 최영일)이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과수화상병의 지역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온 힘을 쏟고 있다. 2015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확인된 과수화상병은 잎, 줄기 등이 불에 탄 것처럼 검게 고사하는 증상을 보이며 확산 속도가 빠르고 치료제가 없는 데가 감염되면 식물을 2년 동안 재배할 수 없어 농가 소득에 커다란 타격을 준다. 특히 지난 5월 8일 충북 충주시 사과 과수원에서 올해 처음으로 발생하여 인근 과수원으로 확산하고 있으며 타 지역에서도 과수 화상병 발생 확산에 주의를 요하고 있다. 이에 순창군은 지난 3월 40농가, 28.2ha를 대상으로 과수 화상병 약제를 모두 공급했으며 오는 5월 26일까지 관내 과수농가에 직접 찾아가 화상병 관련 영농 정보를 제공하는 등 4차례(5월, 6월, 7월, 10월)에 걸친 정기 예찰을 진행할 계획이다. 진영무 순창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가들은 상시 예찰을 통해 과수원 상황을 주의 깊게 살펴보며 병 발생 유무를 수시로 확인하여야 한다”며 “감염 의심 증상 발견 시 지체하지 말고 농업기술센터로 신고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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