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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조선산업 RG발급 확대 길 열어
AI 요약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5월 10일 윤석열 정부 출범 1주년 국정과제 현장 점검에서 정부가 내놓은 선수금환급보증(RG)* 추가지원 등 금융지원 확대 방안에 대해, 그간 경남도가 건의한 내용이 추가 반영되는 성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번 정부의 발표는 지난 4월 6일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나온 금융지원 확대방안의 후속대책으로 조선업계의 안정적인 수주활...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5월 10일 윤석열 정부 출범 1주년 국정과제 현장 점검에서 정부가 내놓은 선수금환급보증(RG)* 추가지원 등 금융지원 확대 방안에 대해, 그간 경남도가 건의한 내용이 추가 반영되는 성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번 정부의 발표는 지난 4월 6일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나온 금융지원 확대방안의 후속대책으로 조선업계의 안정적인 수주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이 포함되었다.
이에, 경남도는 이번 대책에 따른 실질적인 효과가 나타날 때까지 도내 조선소별로 진행중인 RG발급 심사 건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추가적인 문제점이 없는지 적극 확인하고, 정부정책의 효과가 기업현장에까지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경남도 류명현 산업통상국장은 “경남 조선산업 재도약을 위해서는 친환경‧디지털 전환에 따른 조선업계의 자생력 제고가 우선이고, 도에서는 수주 확대에 따른 RG발급 등 제도개선 지원과 지속가능한 초격차 조선산업을 유지하기 위해 디지털 생산공정 개선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도내 조선소의 RG발급 문제 해결을 위해 조선업체 간담회 개최를 시작으로, 국회, 정부부처, 정책금융기관 등을 방문 건의하였으며, 각종 정부 기관에서 주최하는 회의나 행사를 통해서도 RG발급 지원을 꾸준히 요청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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