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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생 10명 ‘도심 속 작은 학교’서 영화 감독 꿈 키워요
AI 요약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손경년)은 부천시민미디어센터(센터장 한범승, 이하 센터) 주도로 오늘(12일), 부천 덕산초등학교 대장분교에서 ‘영상나눔버스 시네놀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영상나눔버스 시네놀이는 영상 제작 관련 교육과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버스를 개조해 영화 기자재 등을 싣고 문화 소외 지역을 방문하는 프로그램이다. 시네놀이는 ‘시네마...

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손경년)은 부천시민미디어센터(센터장 한범승, 이하 센터) 주도로 오늘(12일), 부천 덕산초등학교 대장분교에서 ‘영상나눔버스 시네놀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영상나눔버스 시네놀이는 영상 제작 관련 교육과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버스를 개조해 영화 기자재 등을 싣고 문화 소외 지역을 방문하는 프로그램이다. 시네놀이는 ‘시네마’(Cinema)와 ‘놀이’의 합성어다.
부천 오정구에 위치한 덕산초 대장분교의 전교생은 10명으로 부천시 총 인구 87만명과 비교해 ‘도심 속 작은 학교’로 불리고 있다.
덕산초 대장분교 재학생들은 스톱모션*의 원리를 이용해 간단한 만화영화를 제작해보는 등 영화 제작 체험을 했다.
박승규 덕산초 대장분교 교사는 “문화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을 위해 앞으로도 더 많은 프로그램을 운영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센터는 7월 5일 부천시 오정동에 위치한 청소년 보호 단체 ‘세상을 품은 아이들’을 방문해 한 차례 더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화진흥위원회 주관 사업으로 센터는 지난해 사업에 공모해 올해 프로그램 운영 기관에 선정됐다.
한편, 2010년 개관한 부천시민미디어센터는 지난해 말 영화진흥위원회가 주최한 한국영상문화제전에서 대상에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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