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달서구
달서구, 지역 초등학교 고학년 840명 대상 ‘사회적경제 희망나래사업’ 펼쳐
AI 요약대구광역시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4월부터 7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고학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기초교육 및 실습교육을 지원하는 ‘사회적경제 희망나래사업’을 추진한다. 달서구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사회적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적경제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공동체성과 다양성의 가치를 발견하고 윤리적 소비자 양성 기반을 마련 하는 등 미래의 건강한 ...

대구광역시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4월부터 7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고학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기초교육 및 실습교육을 지원하는 ‘사회적경제 희망나래사업’을 추진한다.
달서구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사회적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적경제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공동체성과 다양성의 가치를 발견하고 윤리적 소비자 양성 기반을 마련 하는 등 미래의 건강한 지역사회구성원 육성을 위한 사회적경제 희망나래사업을 추진한다.
희망나래사업은 수성구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사업비 2천만원으로 추진하며, 지방보조금 공모사업으로 청소년 교육․문화콘텐츠 개발 및 교육을 전문으로 하는 (사)청소년교육문화센터 우리세상(사회적기업, 대표 박신호)이 위탁기관으로 선정되어 본 사업을 추진한다.
참여학교는 한샘초등학교(20개 학급)와 진월초등학교(8개 학급) 2개교 4~6학년 840여명으로, 지난해 관내 초등학교 53개교를 대상으로 참여 희망학교 모집을 한 결과 2개교가 신청․선정되었다.
교육내용은 사회적경제 기초교육과 실습교육으로 사회적경제 개념의 이해 및 지역 사회적경제 조직이 하는 일을 알아보기 등의 이론교육과 함께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이 학교에 방문하여 기업의 체험상품을 직접 체험하는 실습교육으로 운영된다.
실습교육에는 체험이 가능한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 11개소(사회적기업 8, 마을기업 3)가 참여하며, 기업 선정에는 달서구사회적경제협의회의 추천 및 참여학교 의견 등을 반영하여 선정하였으며, 본 사업의 효과 제고를 위해 오는 사회적경제 주간행사와의 연계를 통한 현장체험교육도 7월 중에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희망나래사업은 지난해 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의 '사회적경제 활성화 과제'와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2017. 10. 일자리위원회 관계부처 합동)에 선도적으로 초․중등 교육 내 사회적경제 교육을 확대하는 사업으로 그 의의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아울러, 달서구에서는 오는 3월 30일부터 5월 11일 매주 금요일 총 7강에 거쳐 협동의 원리와 바인더교육(시간 관리), 스토리텔링 마케팅 교육 등 사회적경제 기업의 경영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을 실시하며, 또한 2016년부터 (예비)사회적기업 지역특화사업으로 관내 중학교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청소년 사회적기업 이론교육 및 현장체험교육'을 추진하였고, 올해에도 지역특화사업으로 공모․추진할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사회적경제 희망나래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지역사회 공동체성과 다양성의 가치를 알고 ‘사회적가치 실현’이라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긍정적 이해를 바탕으로 미래의 건강한 지역사회구성원으로 자라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청소년 대상 사회적경제 이해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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