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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소방사각지대 해소 위한 간담회 진행

AI 요약속초시(시장 이병선)와 속초소방서(장상훈 소장)는 지난 19일 속초소방서 서장실에서 최근 남부권(조양,청호,대포) 지역의 확장으로 소방서비스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소방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가칭)조양119안전센터 신축 등 등을 주제로 간담회를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현재 속초시 남부권(조양,청호,대포)에는 36,900여 명이 거주 중으로 속초시 전...

속초시, 소방사각지대 해소 위한 간담회 진행
속초시(시장 이병선)와 속초소방서(장상훈 소장)는 지난 19일 속초소방서 서장실에서 최근 남부권(조양,청호,대포) 지역의 확장으로 소방서비스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소방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가칭)조양119안전센터 신축 등 등을 주제로 간담회를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현재 속초시 남부권(조양,청호,대포)에는 36,900여 명이 거주 중으로 속초시 전체 인구의 약 45%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간 대포농공단지 분양, 고층아파트 및 대형숙박시설 신축 등으로 소방 수요가 급증해 왔고 향후 동서고속철 개통에 대비한 소방 인프라 확충이 절실한 실정이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속초시와 속초소방서는 2024~2025년 2년간에 조양동 일원에 총 사업비 42억 원(도 21, 시 21)을 투입, 대지면적 3,000㎡, 연면적 1,200㎡, 지상 2층 규모의 119안전센터 신축 계획 등에 대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세부 내용으로는 센터 건립부지, 신축 규모, 사업기간, 소방력 배치 규모 등에 대한 설명과 양 기관간 대형재난 공동대응 방안에 대한 협의가 진행되었으며, 이후 참석자 전원이 속초소방서 직원과 함께하는 중식시간을 가졌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남부권 지역의 급증하는 소방수요에 대처할 수 있도록 지역여건 등을 종합하여 신축 계획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며 “면밀한 검토와 협의를 통한 (가칭)조양119안전센터 신축으로 재난재해 발생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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