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전주시
전주시, 전국 먹는물수질검사기관을 이끈다.
AI 요약전주시 맑은물사업본부(본부장 권혁신) 이형원 수질관리과장이 전국 공공부분 21개 기관을 대표하는 먹는물수질검사기관협의회 회장에 선출되었다. 지난 3월22일 경기도 고양시 KINTEX에서 전국 먹는물수질검사기관협의회 제12차 정기총회에서 21개 기관 회원들이 한데 모여 회의를 갖고 임원선출을 하였으며 2018년 4월부터 2020년 3월까지 향후 2년 동...

전주시 맑은물사업본부(본부장 권혁신) 이형원 수질관리과장이 전국 공공부분 21개 기관을 대표하는 먹는물수질검사기관협의회 회장에 선출되었다.
지난 3월22일 경기도 고양시 KINTEX에서 전국 먹는물수질검사기관협의회 제12차 정기총회에서 21개 기관 회원들이 한데 모여 회의를 갖고 임원선출을 하였으며 2018년 4월부터 2020년 3월까지 향후 2년 동안 협의회를 이끌어갈 회장이 있는 시로 전주시가 선정된 것이다.
먹는물수질검사기관 협의회는 전주시를 포함하여 창원시, 수원시, 청주시 등 기초 자치단체 소속 15개시 먹는물수질검사기관과 한국수자원공사 각 지역별 6개 먹는물검사소를 합하여 총 21개 공공기관이 한데 모여 먹는물수질검사기관 협의회를 2006년 11월에 발족한 이후 매년 먹는물 수질개선 세미나 및 수질분석의 정확도를 높이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먹는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기 위하여 회원 상호간의 연구활동과 정보교류의 장을 펼쳐오고 있다.
먹는물 수질검사기관은 먹는물관리법에 근거하여 환경부에서 기술인력 및 장비, 검사능력, 검사실 등 일정규격을 갖춘 기관을 대상으로 정도관리(AQC)를 시행하여 합격을 했을 때 검사기관 운영 자격이 주어지며, 검사기관은 수돗물 및 지하수, 약수터, 먹는샘물 등 모든 먹는물의 수질분석을 시행하여 성적서를 발행하고 고시된 일정 수수료를 받아 수탁검사를 시행할 수 있게 되며, 전북도내 기초지자체 중에선 2000년 7월부터 전주시가 유일하게 자격을 취득하여 운영해 오고 있다.
신임 이형원회장(전주시 수질관리과장)은 “앞으로 먹는물수질검사기관 협의회를 한층 더 내실 있게 운영하여 분석의 질 향상과 검사기관의 정보교류 및 발전방안 등을 강구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선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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