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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혁신교육 사업 '2017년 아무거나프로젝트' 발대식 열어

AI 요약동작구 '아무거나 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을 교육의 대상이 아닌 주체로 세우는 과정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기발한 상상과 아이디어를 현실로 옮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올리려는 취지로 시작됐다. 구는 지난달 15일 아무거나 프로젝트 공모를 신청한 청소년 모임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4개 분야총 101개팀 1,095명을 선정했다. 각 팀은 ...

동작구, 혁신교육 사업 '2017년 아무거나프로젝트' 발대식 열어
동작구 '아무거나 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을 교육의 대상이 아닌 주체로 세우는 과정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기발한 상상과 아이디어를 현실로 옮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올리려는 취지로 시작됐다. 구는 지난달 15일 아무거나 프로젝트 공모를 신청한 청소년 모임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4개 분야총 101개팀 1,095명을 선정했다. 각 팀은 5명에서 32명의 학생들로 구성됐으며, 1억여원이 지원된다. 심사는 프로젝트에 응모한 청소년들이 공연, 스피치 등 자유로운 형식으로 아이디어를 설명하면 동작구청소년의원이 중심이 된 심사위원단과 참가자들이 상호 평가하여 심사마저도 서로 듣고 배우며성장할 수 있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번 프로젝트에 선정된 한 청소년은 “평소에 머릿속에서만 맴돌던 생각들이 현실로 이루어져 너무즐겁다.”며, “다양하고 유익한 활동을 통해 시야도 넓히고 폭넓은 진로 탐색도 가능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아무거나 프로젝트 선정 증서 및 뱃지가 수여되며 청소년 공연, 예산회계교육, 사업공유 네트워크 구성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2시간에 걸쳐 열린다. 프로젝트 사업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 가동되어 11월까지 진행되며, 구는 사업 종료 후 우수팀을 선정하고 결과 발표회를 개최 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에는 총 82개팀(학교 57, 민간 25)이 참여해 벽화그리기, 환경지킴이, 공연프로젝트,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활발한 활동이 펼쳐졌다. 김미경 교육문화과장은 “미래의 주인공인 우리 청소년들이 꿈으로만 간직했던 상상을 아무런 제약없이 현실로 실현하는 작지만 소중한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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