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흥시
청소년·청년교류사업 동.네.바.보(동네가 바라는 것을 보여주다!) 발대식 및 워크숍 성료
AI 요약시흥시는 지난 3월 17일부터 18일까지 시흥ABC행복학습타운에서 동.네.바.보(‘동네가 바라는 것을 보여주다’의 줄임말)의 발대식 겸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동.네.바.보’는 청소년·청년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진로 찾기, 평등한 학습기회 갖기, 새로운 일 경험하기라는 3가지 목표 하에 정왕동을 중심으로 활동할 프로젝트 그룹이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청년...

시흥시는 지난 3월 17일부터 18일까지 시흥ABC행복학습타운에서 동.네.바.보(‘동네가 바라는 것을 보여주다’의 줄임말)의 발대식 겸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동.네.바.보’는 청소년·청년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진로 찾기, 평등한 학습기회 갖기, 새로운 일 경험하기라는 3가지 목표 하에 정왕동을 중심으로 활동할 프로젝트 그룹이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청년활동가 23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지역이 가지고 있는 문제를 청소년, 청년의 시각에서 해결해보는 과정에서 세대 간 소통과 교류는 물론, 연대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를 이끌어나가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작년 6월부터 1기를 모집하여, 정왕동을 중심으로 청년활력공간을 꾸미는 활동, 동네 홍보 영상 제작 활동, 동네축제 기획·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올해 동.네.바.보는 우리 동네 흥신소를 운영하여 주민들의 고민을 모아 소소한 생활 속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크고 작은 프로젝트를 수행함은 물론, 동네축제를 보다 발전시켜 미니올림픽을 개최할 예정이다.
함께 워크숍을 준비했던 동.네.바.보 1기 우재민 학생은 “작년 한 해 동안 활동하며 알게 된 동네 친구들을 비롯하여, 새롭게 구성된 2기와 인연을 맺고 활동할 수 있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동.네.바.보 1기로써 2기와 함께 지역사회에 대한 심도 깊은 고민과 더불어 어떻게 하면 부정적인 이미지가 짙은 정왕동의 이미지를 보다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을지를 올 한해 프로젝트의 화두로 정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활발히 펼쳐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올해 지원하여 합류하게 된 동.네.바.보 2기 강승민 학생은 “동네바보 이름이 재미있어서 시작하게 되었는데,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하니 우리 동네에서 다양한 고민을 가진 청소년들과 또래 청년들을 만날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 정왕동에서 하는 소규모 축제를 더욱 알차게 기획하여 많은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축제를 기획해보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시흥시 관계자는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스스로 바꿔보는 경험을 통해 지역감수성을 키워나감은 물론, 자기효능감이 낮은 아이들이 프로젝트에 함께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역할을 수행하고 인정받는 과정에서 자존감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청년활동가들과 청소년들이 소통하고 교류하는 장을 마련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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