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안동시
안동시, 안동한지 공장 시설개선 실시
AI 요약안동시(시장 권기창)가 문화재청 '전통재료 생산기반시설 지원사업'을 통해 안동한지 공장의 시설개선을 완료했다. 이 사업은 지난해 전통재료 산업 활성화를 위한 문화재청 공모사업에 안동시가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안동시는 국비, 자부담을 포함 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하여 닥솥, 지통, 닥섬유 분쇄기 등 한지생산 시설장비를 교체했다. 또한, 노후로 위험에 노출...

안동시(시장 권기창)가 문화재청 '전통재료 생산기반시설 지원사업'을 통해 안동한지 공장의 시설개선을 완료했다.
이 사업은 지난해 전통재료 산업 활성화를 위한 문화재청 공모사업에 안동시가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안동시는 국비, 자부담을 포함 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하여 닥솥, 지통, 닥섬유 분쇄기 등 한지생산 시설장비를 교체했다. 또한, 노후로 위험에 노출되어있던 전기시설 보수, 그리고 건물 출입문 교체, 천장과 지붕 일부 보수 등 노후 사업장의 건물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였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시설개선 사업으로 안동 전통한지의 안정적 생산과 체계적인 전승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했다.
이병섭 안동한지 대표는 “매년 열고 있는 안동한지축제의 방문객들에게 좀 더 깨끗한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전했다. 또한 “닥나무 껍질로 만드는 한지는 질겨 잘 찢어지지 않고 부드러우며, 한지에 쓴 붓글씨는 천년이 지나도 색이 변하지 않는다”라며 “우수한 전통한지를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추진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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