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서울특별시서울특별시

서울시, 망리단길 인근에 청년들 소통교류공간 문연다

AI 요약서울시는 전국 청년들의 열린 소통공간인 ‘청년교류공간’을 17일 공식 개관한다. 소위 ‘망리단길’이라고 불리는 망원동 청년문화 핵심지에 근접해있어 청년교류의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교류공간은 전국 청년의 교류 필요성과 관련 공간에 대한 정책 수요를 반영하여 마련되었다. 서울시는 작년 한 해 동안 청년 당사자 및 전문가들과 수차례 운영회의...

서울시, 망리단길 인근에 청년들 소통교류공간 문연다
서울시는 전국 청년들의 열린 소통공간인 ‘청년교류공간’을 17일 공식 개관한다. 소위 ‘망리단길’이라고 불리는 망원동 청년문화 핵심지에 근접해있어 청년교류의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교류공간은 전국 청년의 교류 필요성과 관련 공간에 대한 정책 수요를 반영하여 마련되었다. 서울시는 작년 한 해 동안 청년 당사자 및 전문가들과 수차례 운영회의를 개최하여 의견을 수렴하였고, 지역의견 조사 용역을 통해 청년당사자의 실수요를 반영한 사업추진계획을 수립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전국의 청년이 다양한 활동과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지역과 단체의 경계를 넘어 함께 연대·협력하고 자생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17일 14시에 개최되는 개관행사에는 전국의 청년당사자를 비롯하여, 국회·시·구의원 및 市 관계자가 참석하여 개관을 축하한다. 이 자리에서 현판 제막식과 함께 공간 조성 경위 및 운영 방향 등을 소개한다. 개관식에 이은 ‘청년교류Talk’에서는 전국 청년들이 모여 서울시 청년교류공간의 의미와 역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네트워킹 하는 자리를 갖는다. 서울 내 자치구 및 각 지방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이 모여 지역별 청년생태계 현황을 공유하고 청년교류공간의 역할을 함께 모색한다. 제주청년협동조합 작당연구소, 시흥시 청년활력공간 등 각 지역에 있는 다양한 청년활동공간 사례를 나누고 실질적인 교류를 촉진하기 위한 공간 운영방안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서울시와 수탁기관인 ㈜오픈놀은 이날 나온 의견들을 바탕으로 다양한 경험과 생각을 가진 청년들이 서로 연결되고 활발하게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될 수 있도록 청년교류공간을 운영할 방침이다. 청년문제를 자유롭게 토론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자발적인 해결책 모색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청년의 활동역량강화, 정서적지지 형성 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지상 4층, 연면적 314㎡ 규모로 조성된 청년교류공간은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조성되었다. 전효관 서울혁신기획관은 "서울 마포구 망원동에 개관하는 청년교류공간은, 전국 청년의 구체적인 삶을 나누고 보다 큰 안목으로 정책을 설계하기 위한 우주정거장이 될 것"이라며, "이미 전국 청년정책을 고민하는 모임들이 자생해서 활동하는 만큼, 그간의 경험에 기반을 둔 체감도 높은 청사진을 제언해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서울특별시 최신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