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경주시
경주시, 한우농가 경영 안정 위해 나서
AI 요약경주시(시장 주낙영)가 최근 한우 사육농가 생산비 상승과 한우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경주시는 농가 사료구매자금 확대 지원, 조사료 생산 사일리지 제조비 확대 지원, 저능력 미경산우 비원 지원,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천년한우 선정, 한우 소비촉진 할인행사 등 특단의 대응책을 마련했다. 농가 생산...

경주시(시장 주낙영)가 최근 한우 사육농가 생산비 상승과 한우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경주시는 농가 사료구매자금 확대 지원, 조사료 생산 사일리지 제조비 확대 지원, 저능력 미경산우 비원 지원,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천년한우 선정, 한우 소비촉진 할인행사 등 특단의 대응책을 마련했다.
농가 생산비 절감을 위해 대출금리 1%인 사료구매자금을 확대 지원하고, 사일리지 제조비 지원에 농가 자부담 9억 원(시비) 등 총 51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사료 값 상승에 따른 농가의 부담 완화에 힘쓰고 있다.
더불어 저능력 미경산우 비육지원(50만 원/두)에 예산 1억 6500만 원을 투입한다.
미경산우 비육지원사업은 송아지를 낳지 않은 암소인 미경산우를 비육해 암소 감축으로 한우 가격을 안정화하는 데 직접적인 효과가 있다.
경주사랑 기부제 답례품에도 지역을 대표하는 한우 브랜드인 ‘경주천년한우’가 선정돼 전국적으로 품질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
이밖에도 한우 소비 촉진을 위해 경주천년한우와 경주TMF 한우를 대상으로 분기 또는 명절 등 연간 4~6회 할인행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한우가격 폭락에 따라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축산농가의 경쟁력 향상과 가격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침체된 한우 가격 안정화를 위해 시민들의 한우 소비 활성화에 많은 동참을 부탁 드린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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