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 은행나무 정비 방안 마련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AI 요약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김용운)는 관내 은행나무 가로수 정비에 대한 효율적인 방안을 모색하고자 이달 중 정책토론회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로수는 바람의 영향을 완화시켜 미세기후를 조절하고 유해가스를 흡수해 공기를 정화시키는 등의 순기능을 가지고 있으나, 일부 상가주변, 주택가의 경우 식재상황에 비해 보도폭이 협소해 보도통행에 방해가 될 뿐 아...

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김용운)는 관내 은행나무 가로수 정비에 대한 효율적인 방안을 모색하고자 이달 중 정책토론회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로수는 바람의 영향을 완화시켜 미세기후를 조절하고 유해가스를 흡수해 공기를 정화시키는 등의 순기능을 가지고 있으나, 일부 상가주변, 주택가의 경우 식재상황에 비해 보도폭이 협소해 보도통행에 방해가 될 뿐 아니라, 가을철 낙엽 및 은행열매로 인한 악취 등의 민원도 유발하고 있다.
특히 지역의 핵심 상권인 합성동에는 수령 40년이 넘은 큰 가로수가 많아 주변 상권 활성화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마산회원구는 전문가, 교수, 환경단체, 시민 등 다양한 계층의 인사들을 초청해 상업기능이 고도화된 상권 중심지인 합성남로 구간의 가로수 정비방안에 대한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해답을 마련하고자 정책토론회를 준비하고 있다.
김용운 마산회원구청장은 “해마다 간판가림, 일조권 침해 등의 문제로 인한 민원이 다수 발생하고 있으나, 가로수 조성·관리에 시민의사를 반영하는 기회가 부족함에 따라 가로수로 인한 문제발생 시 해결책을 찾기가 어려웠다"며 “이번 정책토론회를 통해 시민들이 원하는 합리적인 가로수 민원해결 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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