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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부제 해제로 일 평균 택시 영업 대수 200대 이상 증가하여 시민 승차난 해소

AI 요약[caption id="attachment_161853" align="alignnone" width="771"] 원주시청 전경[/caption] 원주시(시장 원강수)는 지난달 택시부제 해제로 일 평균 택시 영업 대수가 200대 이상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부제 해제 직후 영업 대수는 12월 셋째 주 1,152대, 넷째 주 1,181대, 마지막 주 ...

택시부제 해제로 일 평균 택시 영업 대수 200대 이상 증가하여 시민 승차난 해소
[caption id="attachment_161853" align="alignnone" width="771"] 원주시청 전경[/caption] 원주시(시장 원강수)는 지난달 택시부제 해제로 일 평균 택시 영업 대수가 200대 이상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부제 해제 직후 영업 대수는 12월 셋째 주 1,152대, 넷째 주 1,181대, 마지막 주 1,260대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일 평균 영업 대수가 960여 대에서 1,180대로 2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시민들의 승차난 해소에 상당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다만, 영업 대수 증가로 대당 영업 횟수는 감소해 택시 운전자들의 월 평균수입은 다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부제 해제로 인한 택시업계의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처우개선, 브랜드콜 운영비 지원 상향 등 택시업계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의 택시 이용 만족도가 높아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택시 서비스 개선 의지를 재차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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