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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3년 가까이 중단된 '무료 경로식당' 다시 연다

AI 요약[caption id="attachment_252067" align="alignnone" width="771"] 무료경로식당을 운영하는 모습[/caption] 순창군(군수 최영일)이 민선 8기 군정방향을 보편적복지 실현으로 군민모두가 행복한 순창 실현에 두고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확산으로 3년 가까이 운영이 중단됐던 무료 경로식당의 문...

순창군, 3년 가까이 중단된 '무료 경로식당' 다시 연다
[caption id="attachment_252067" align="alignnone" width="771"] 무료경로식당을 운영하는 모습[/caption] 순창군(군수 최영일)이 민선 8기 군정방향을 보편적복지 실현으로 군민모두가 행복한 순창 실현에 두고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확산으로 3년 가까이 운영이 중단됐던 무료 경로식당의 문을 이달부터 다시 활짝 열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지난 11일 군에 따르면 지난 3년여 기간 동안 코로나19로 무료 경로식당이 제대로 운영되지 못하고 사실상 대체식품을 배달하는 형태로 사업을 추진해 온 실정이었으나, 지난해 하반기부터 일상으로의 회복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올해부터 다시 50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제대로 된 무료 경로식당을 본격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순창읍 교회는 순창 장날인 1일과 6일, 쌍치면 분회는 쌍치장날인 4일과 9일로 각각 장날을 기준으로 매월 5~6회 운영할 예정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료경로식당을 다시 운영하게 되어 매우 흐뭇하다”면서 “사전 방역소독과 위생상태 등을 꼼꼼히 점검하여 노인분들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여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군민 모두가 행복한 순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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