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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명절 선물세트 등 과대포장 및 분리배출 표시 집중단속

AI 요약[caption id="attachment_173762" align="alignnone" width="771"] 영천시청 전경[/caption]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1주간 관내 대형매장을 중심으로 명절 선물세트 등의 과대포장, 재포장 및 적정 분리배출 표시 여부를 집중 지도·점검한다고 13일 밝혔다. 주...

영천시, 명절 선물세트 등 과대포장 및 분리배출 표시 집중단속
[caption id="attachment_173762" align="alignnone" width="771"] 영천시청 전경[/caption]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1주간 관내 대형매장을 중심으로 명절 선물세트 등의 과대포장, 재포장 및 적정 분리배출 표시 여부를 집중 지도·점검한다고 13일 밝혔다. 주요 점검사항은 포장공간비율 및 포장횟수 기준 준수 여부이며, 추가로 분리배출 표시의무 대상인 경우 적절한 분리배출 도안이 표시되어 있는지 등을 점검한다. 집중 점검대상은 매년 명절 선물로 많이 판매되는 제과류, 주류, 화장품류, 잡화류 등과 상품을 2개 이상 묶은 종합선물세트다. 과대포장이 의심되는 제품의 경우 포장검사성적서 제출을 요청하거나 전문기관 포장검사 명령을 통보하게 되며, 이행하지 않거나 관련 기준을 위반한 것이 확인될 경우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김성현 자원순환과장은 “과대포장은 불필요한 쓰레기 발생으로 환경문제에 영향을 끼칠 수 있으므로, 관련 유통업계의 적극적인 협조 및 시민들의 동참이 필요하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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