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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설맞이 직거래 큰장터' 열어 손님 맞이한다

AI 요약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설맞이 서초 직거래 큰장터’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서초구는 물가상승으로 인해 설 명절을 준비하는 주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번 장터를 마련했다. 또, 유통단계를 축소해 시중 가격보다 저렴할 뿐 아니라, 품질은 우수한 지역 특산품들을 선보인다. 이번 장터는 서초구와 자매...

서울 서초구, '설맞이 직거래 큰장터' 열어 손님 맞이한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설맞이 서초 직거래 큰장터’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서초구는 물가상승으로 인해 설 명절을 준비하는 주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번 장터를 마련했다. 또, 유통단계를 축소해 시중 가격보다 저렴할 뿐 아니라, 품질은 우수한 지역 특산품들을 선보인다. 이번 장터는 서초구와 자매결연한 20여개 단체, 50여 곳의 농가가 참여해 떡국떡, 참조기, 한과, 사과 등 등 설 명절 차례용품과 꿀, 젓갈, 버섯 등 우수한 지역 특산물 등 200여 개 품목을 판매한다. 주요 판매품목은 서천군 모싯잎젓갈, 떡국떡, 예산군 한과, 사과, 청양군 한우·한돈, 당진 부각, 울진군 오징어, 멸치, 포항시 과메기, 참조기, 의성군 마늘, 산청군 꿀 등 신선한 현지 특산물, 횡성군 석탄주, 자작막걸리, 괴산군 김치류, 남서울농협 강정, 곡류, 영동농협 먹거리, 계란, 말죽거리 상점가 청과, 떡 등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 30분에서 오후 5시까지다. 향후 구는 혹한기나 혹서기를 제외하고 ‘서초 직거래 큰장터’를 매월 2회씩 운영할 예정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설맞이 직거래 큰장터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알차게 준비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침체된 농가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농 상생의 장을 활성화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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