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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환경오염과 재활용률 모두 잡는 종이팩 교환사업 추진

AI 요약부산 강서구(구청장 김형찬)는 올해 1월~12월까지 우유팩, 주스팩, 두유팩 등 종이팩을 종량제봉투와 교환해 주는 종이팩 교환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종이팩이 일반폐지와 혼합 배출돼 재활용이 잘 되지 않아 자원낭비가 초래되고 보상교환을 통한 인센티브 제공으로 수거율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또한 환경보호와 생활쓰레기 감량을 위해 별도 분리배출의 필요...

부산 강서구, 환경오염과 재활용률 모두 잡는 종이팩 교환사업 추진
부산 강서구(구청장 김형찬)는 올해 1월~12월까지 우유팩, 주스팩, 두유팩 등 종이팩을 종량제봉투와 교환해 주는 종이팩 교환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종이팩이 일반폐지와 혼합 배출돼 재활용이 잘 되지 않아 자원낭비가 초래되고 보상교환을 통한 인센티브 제공으로 수거율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또한 환경보호와 생활쓰레기 감량을 위해 별도 분리배출의 필요성이 있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이다. 교환 방법은 종이팩의 내용물을 다 비우고 깨끗이 씻어 말린 뒤 잘라 펴서 동 행정복지센터나 민원센터(지사·신호)로 갖고 오면 된다. 교환 시간은 매주 금요일 오후 2부터 6시까지이며 종이팩 1㎏당 종량제봉투(10ℓ) 두 장과 교환해 준다. 알루미늄이 포함된 멸균우유팩 등도 포함한다. 현재 국내 종이팩 발생량은 연간 약 70만t으로 그 중 약 70%는 매립 또는 소각으로 폐기 처리되고 있어 재활용이 잘 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부산 강서구 관계자는 “종이팩은 고급 천연펄프로 제작돼 재활용하면 고급 화장지나 미용티슈로 재탄생한다.”면서 “100% 재활용 시 연간 650억 원의 수입대체 효과와 연간 20년생 나무 130만 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강서구는 올해도 폐건전지 10개당 AA 건전지 1개를 바꿔주는 폐건전지 교환행사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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