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보성군
보성군, 전 직원 찾아가는 안전교육 실시… 위기 대응 역량 강화
AI 요약보성군(군수 김철우)은 안전사고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1월 25일부터 29일까지 공무원을 비롯한 공무직, 기간제근로자를 포함한 전 직원 8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한안전연합 전남서부중앙본부 소속의 전문 강사 6명이 직접 부서를 방문해 심폐소생술(CPR), 자동 심장충격기 사용법, 소화기 사용법,...

보성군(군수 김철우)은 안전사고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1월 25일부터 29일까지 공무원을 비롯한 공무직, 기간제근로자를 포함한 전 직원 8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한안전연합 전남서부중앙본부 소속의 전문 강사 6명이 직접 부서를 방문해 심폐소생술(CPR), 자동 심장충격기 사용법, 소화기 사용법, 화재대피요령 등에 대한 실습과 이론교육으로 한 시간 동안 진행됐다.
도로보수·시설관리 등 현장 업무로 이동이 어려운 직원을 위해 도로보수원 창고, 제암산자연휴양림, 생활자원회수센터, 율포해수녹차센터, 보성국민체육센터 등 현장사무실에서도 교육을 실시해 안전에 대한 관심과 대응 역량을 높였다.
특히, 이번 교육은 실습 위주로 진행돼 전 직원이 심장 압박술이 필요한 상황을 판단하는 방법에서부터 119 신고, 호흡 확인, 심장 압박 진행 등 대응 단계를 세분화하고 직접 시행해보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누군가에게 4분은 목숨을 구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다.”라며 “위기 상황 발생 시 적극 대처해 군민과 동료의 목숨을 구할 수 있도록 응급 처치 교육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교육에 참가한 손 모 씨는 “늘 배워보고 싶었는데 이번 교육에서는 직접 참여해서 실전처럼 연습해 볼 수 있어서 좋았고, 다음에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지난 6월부터 어린이·청소년·노년층 등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교통·생활안전, 화재예방·응급처치, VR체험교육 등 연령별 특성을 고려한 체험 중심의 교육을 오는 12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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