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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 위기가구 주민이 찾는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모집 캠페인!

AI 요약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10월 24일부터 2주 동안 14개 전 동에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생활업종 모집 집중 홍보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일상생활 속 우리 동네 위기가구를 찾아 동주민센터에 연계해주는 자발적 무보수, 명예직 봉사활동이다. 자격 제한은 없으며, 영업 특성상 이웃을 자주 만나는 생활업종이나, 위기가구와의 만...

서울 도봉구, 위기가구 주민이 찾는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모집 캠페인!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10월 24일부터 2주 동안 14개 전 동에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생활업종 모집 집중 홍보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일상생활 속 우리 동네 위기가구를 찾아 동주민센터에 연계해주는 자발적 무보수, 명예직 봉사활동이다. 자격 제한은 없으며, 영업 특성상 이웃을 자주 만나는 생활업종이나, 위기가구와의 만남이 잦은 지역주민이라면 참여할 수 있다. 캠페인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이웃과의 왕래가 많은 편의점, 부동산, 배달업 종사자, 고시원 관리자 등을 찾아가 사업을 안내하고 모집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도봉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이번 캠페인은 생활업종과 지역주민에게 사회적 고립 가구에 대한 인식, 경각심을 형성시켜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해 예방하자는 취지로 전개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재 도봉구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총 854명이며, 그중 생활업종 종사자(약국, 편의점, 배달업 종사자 등)는 169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도봉구는 올 한 해 생활업종 종사자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300명(총 985명)까지 늘린다는 방침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제보와 관심이 어려운 이웃을 사전에 구조, 예방할 수 있으므로, 생활업종 종사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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