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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야생동물 방사 프로젝트로 건전한 숲 생태계 복원

AI 요약대구시(시장 홍준표)는 수목원의 생태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 내 서식 중 다친 야생동물들 중 구조·치료·재활이 완료돼 자연으로 돌아갈 준비가 된 개체들과 수목원 주변 자연 상태 개체와 경쟁하지 않고 수목원의 식물에 피해를 주지 않는 종과 적정 개체수를 전문가 자문과 치료 및 구조센터의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결정해 10월 18일(화) 방사한다. 이...

대구시, 야생동물 방사 프로젝트로 건전한 숲 생태계 복원
대구시(시장 홍준표)는 수목원의 생태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 내 서식 중 다친 야생동물들 중 구조·치료·재활이 완료돼 자연으로 돌아갈 준비가 된 개체들과 수목원 주변 자연 상태 개체와 경쟁하지 않고 수목원의 식물에 피해를 주지 않는 종과 적정 개체수를 전문가 자문과 치료 및 구조센터의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결정해 10월 18일(화) 방사한다. 이날 방사하는 동물은 천연기념물임과 동시에 멸종위기2급인 수리부엉이 2마리, 올빼미 2마리, 새 매 1마리와 천연기념물인 황조롱이 2마리, 멸종위기2급인 새호리기 1마리, 이외 너구리 2마리, 줄무늬다람쥐 20마리, 꿩 50마리로 총 80마리다. 향후 야생동물 방사는 대구수목원 장기발전 계획에 반영해 지역 내 야생동물 서식밀도 조사, 적용 가능 종에 대한 다각적 검토와 시민들 반응을 모니터링한 후 관련 단체 및 학교 등과 연계 협력해 확대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구조 야생동물의 개체수가 늘어나면 수목원 이외의 장소에서도 방사해 대구가 야생 동·식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보다 더 환경친화적인 도시가 되도록 한다는 것이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오늘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야생동물들이 무탈하게 잘 살기를 바라고, 앞으로 이런 뜻깊은 행사를 자주해 숲생태 보고인 앞산, 비슬산 등이 동·식물·인간과 조화롭게 공존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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