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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기억이 머무는 카페’ 운영으로 치매 인식 개선에 나서

AI 요약부산 북구(구청장 오태원)는 북구 치매안심센터(센터장 이정원)가 ‘치매 극복의 날’을 맞아 구민들에게 치매와 관련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기억이 머무는 카페’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기억이 머무는 카페’는 경도인지장애나 경증 치매 어르신 3분이 직접 주문을 받고 특별한 바리스타가 되어 ...

부산 북구, ‘기억이 머무는 카페’ 운영으로 치매 인식 개선에 나서
부산 북구(구청장 오태원)는 북구 치매안심센터(센터장 이정원)가 ‘치매 극복의 날’을 맞아 구민들에게 치매와 관련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기억이 머무는 카페’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기억이 머무는 카페’는 경도인지장애나 경증 치매 어르신 3분이 직접 주문을 받고 특별한 바리스타가 되어 핸드드립 커피를 내려 방문객에게 제공하는 등 지역주민과의 소통의 장으로 활용된다. 오는 11월 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금곡종합사회복지관 마당 들살이 체험장에서 운영되는 ‘기억이 머무는 카페’에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다과와 음료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현장에서 치매인지 선별검사와 폴라로이드 즉석 기념사진도 촬영 할 수 있다. 이정원 센터장은 “지역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예방 인프라 구축을 위해 여러 기관과의 유기적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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