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임실군
임실군,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농가 배치 시작
AI 요약임실군(군수 심민)이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하반기에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추진하여 지난 7월 법무부로부터 34명을 배정받았다. 임실군은 이번 하반기에 총 23명의 베트남 결혼이민자 가족의 근로자를 도입하였으며, 이달 초 5명이 먼저 입국해 3개 농가에 배치되었고 나머지 18명은 9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입국해 배치할 예정이다. 입국한 근로자는 ...

임실군(군수 심민)이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하반기에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추진하여 지난 7월 법무부로부터 34명을 배정받았다.
임실군은 이번 하반기에 총 23명의 베트남 결혼이민자 가족의 근로자를 도입하였으며, 이달 초 5명이 먼저 입국해 3개 농가에 배치되었고 나머지 18명은 9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입국해 배치할 예정이다.
입국한 근로자는 코로나19 PCR 검사 결과 음성으로 확인되면 결혼이민자 가족과 함께 고용주 농가와의 첫 대면 시간을 갖은 후 농가의 영농장소에서 5개월간 근로하게 된다.
특히, 이번 하반기 계절근로자는 9월부터 일손이 필요한 토마토, 딸기 등 시설원예 농가의 시름을 덜어주고자 적극적으로 도입을 추진했다.
심 민 군수는“상반기에 외국인 공공형 계절근로 운영으로 농가에 많은 도움이 되었는데, 하반기에도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단비 같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농가 일손 부족을 위한 다양한 인력확보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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