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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 배산 편백 유아숲터 개장
AI 요약부산광역시 연제구(구청장 주석수)는 9월 2일 어린이들이 숲체험을 할 수 있는 배산 편백 유아숲터를 개장한다. 부산 연제구는 도시의 아이들이 숲에서 마음껏 뛰놀고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지형과 자연 소재를 최대한 활용해 각종 놀이체험 시설을 만들었다. 동명초등학교 뒤편 연산동 산140번지에 위치한 배산 편백 유아숲터는 407...

부산광역시 연제구(구청장 주석수)는 9월 2일 어린이들이 숲체험을 할 수 있는 배산 편백 유아숲터를 개장한다.
부산 연제구는 도시의 아이들이 숲에서 마음껏 뛰놀고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지형과 자연 소재를 최대한 활용해 각종 놀이체험 시설을 만들었다.
동명초등학교 뒤편 연산동 산140번지에 위치한 배산 편백 유아숲터는 4079m2 규모로 사업비 3억여 원을 투입해 조성됐다.
배산 편백 유아숲터에는 모험놀이대, 언덕오르기, 그물놀이, 어린이 짚라인 등 다양한 놀이시설과 편의시설, 숲길 등이 마련됐다.
부산 연제구는 7월과 8월 유아숲프로그램 기획 및 시범 운영을 거쳐 정식 개장 후 유아숲지도사를 배치하고 산림교육에 나설 계획이다.
주중에는 정기 유아숲반(유치원, 어린이집 18개 기관)이 매일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오전반, 오후반으로 나눠 운영하고 주말의 경우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 누구나 이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배산 편백 유아숲터가 개장하면 다양한 놀이시설과 숲길 등 구민들에게는 녹색힐링공간으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는 자연의 신비로움과 소중함을 일깨우는 자연생태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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