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미추홀구
미추홀구·미추홀학산문화원, ‘마을기록을 찾습니다’ 공모전 개최
AI 요약인천 미추홀구와 미추홀학산문화원이 마을의 역사와 주민들의 기억을 보존하기 위해 '마을기록을 찾습니다' 공모전을 개최한다. 1950년부터 1999년까지의 옛 사진, 영상, 물건 등 주민들의 삶의 흔적이 담긴 기록물을 수집하며, 제출자에게는 전통문화상품권이 지급된다. 수집된 기록물은 마을박물관 전시 및 미추홀시민아카이브에 활용될 예정이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와 미추홀학산문화원(원장 정형서)은 마을의 역사와 주민들의 기억을 보존하기 위해 관내 마을박물관 4곳에서 ‘마을기록을 찾습니다’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미추홀구 마을박물관 운영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추진된다. 양 기관은 올해 초부터 주민들의 생활사와 마을의 변천 과정을 기록으로 남기는 지역사 기록화 사업을 함께 추진해 왔으며, 이번 공모전도 그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공모전은 집 안 서랍 속 오래된 사진, 앨범 속 가족사진의 배경이 된 골목, 오랫동안 간직해 온 물건처럼 개인의 추억으로 남아 있던 자료를 마을의 역사로 함께 보존하기 위해 추진된다.
공모 기간은 6월 8일부터 9월 23일까지이며, 토지금고(용현2동·용현5동)·쑥골(도화2·3동)·독정이(용현1·4동)·염전골마을박물관(주안5동) 등 4곳에서 진행된다. 각 마을박물관은 해당 지역의 옛 모습과 변화 과정을 담은 기록물을 수집할 예정이다.
수집 대상은 1950년부터 1999년까지 해당 지역의 마을, 학교, 길, 사거리, 집 등 장소와 주민들의 생활 모습이 담긴 옛 사진, 영상, 책자, 문서, 물건 등이다. 오래된 골목 풍경, 학교 앞 모습, 시장과 가게, 가족사진 속 배경, 마을 행사 자료,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던 물건 등 주민 삶의 흔적이 담긴 것이면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해당 지역 마을박물관에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각 마을박물관 홍보물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방문 접수는 사전 연락 후 가능하며, 마을박물관별 접수 요일과 시간은 홍보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출된 자료는 확인 절차를 거친 뒤 1건당 전통문화상품권 1만 원권이 지급된다. 1인 최대 3만 원까지 받을 수 있으며, 선착순 지급으로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되면 지급이 종료된다.
제출된 원본 사진과 물건은 스캔 또는 촬영, 전시 활용 후 응모자에게 그대로 반환된다. 다만 기록물의 소유권, 저작권, 초상권은 응모자 본인에게 있어야 한다. 수집된 기록물은 마을박물관 전시와 미추홀학산문화원 미추홀시민아카이브 게시 등 비영리 목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미추홀학산문화원 관계자는 “오래된 사진 한 장, 작은 물건 하나에도 그 시절 마을의 풍경과 사람들의 삶이 담겨 있다”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주민들이 간직해온 숨은 기록이 마을의 소중한 역사로 이어지고, 지역의 정체성을 함께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미추홀학산문화원(☎032-866-3994) 또는 미추홀구 문화예술과(☎032-880-7972)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공모전은 2026 인천광역시 문화원협력사업으로 추진된다. 미추홀학산문화원이 주최·주관하고, 인천광역시, 인천문화재단, 인천광역시문화원연합회가 후원하며, 미추홀구가 협력한다.
이번 공모전은 미추홀구 마을박물관 운영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추진된다. 양 기관은 올해 초부터 주민들의 생활사와 마을의 변천 과정을 기록으로 남기는 지역사 기록화 사업을 함께 추진해 왔으며, 이번 공모전도 그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공모전은 집 안 서랍 속 오래된 사진, 앨범 속 가족사진의 배경이 된 골목, 오랫동안 간직해 온 물건처럼 개인의 추억으로 남아 있던 자료를 마을의 역사로 함께 보존하기 위해 추진된다.
공모 기간은 6월 8일부터 9월 23일까지이며, 토지금고(용현2동·용현5동)·쑥골(도화2·3동)·독정이(용현1·4동)·염전골마을박물관(주안5동) 등 4곳에서 진행된다. 각 마을박물관은 해당 지역의 옛 모습과 변화 과정을 담은 기록물을 수집할 예정이다.
수집 대상은 1950년부터 1999년까지 해당 지역의 마을, 학교, 길, 사거리, 집 등 장소와 주민들의 생활 모습이 담긴 옛 사진, 영상, 책자, 문서, 물건 등이다. 오래된 골목 풍경, 학교 앞 모습, 시장과 가게, 가족사진 속 배경, 마을 행사 자료,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던 물건 등 주민 삶의 흔적이 담긴 것이면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해당 지역 마을박물관에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각 마을박물관 홍보물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방문 접수는 사전 연락 후 가능하며, 마을박물관별 접수 요일과 시간은 홍보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출된 자료는 확인 절차를 거친 뒤 1건당 전통문화상품권 1만 원권이 지급된다. 1인 최대 3만 원까지 받을 수 있으며, 선착순 지급으로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되면 지급이 종료된다.
제출된 원본 사진과 물건은 스캔 또는 촬영, 전시 활용 후 응모자에게 그대로 반환된다. 다만 기록물의 소유권, 저작권, 초상권은 응모자 본인에게 있어야 한다. 수집된 기록물은 마을박물관 전시와 미추홀학산문화원 미추홀시민아카이브 게시 등 비영리 목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미추홀학산문화원 관계자는 “오래된 사진 한 장, 작은 물건 하나에도 그 시절 마을의 풍경과 사람들의 삶이 담겨 있다”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주민들이 간직해온 숨은 기록이 마을의 소중한 역사로 이어지고, 지역의 정체성을 함께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미추홀학산문화원(☎032-866-3994) 또는 미추홀구 문화예술과(☎032-880-7972)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공모전은 2026 인천광역시 문화원협력사업으로 추진된다. 미추홀학산문화원이 주최·주관하고, 인천광역시, 인천문화재단, 인천광역시문화원연합회가 후원하며, 미추홀구가 협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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