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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영통구·아주대 대학로 상인회,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캠페인 실시

AI 요약수원시 영통구가 아주대학교 앞 상가거리에서 대학로 상인회, 주부모니터링단과 함께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유동 인구가 많고 음식점이 밀집한 지역의 악취 및 도시 미관 저해 문제를 개선하고, 주민과 상인들의 자발적인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캠페인에서는 음식물 쓰레기 감량 실천 수칙 안내와 함께, 상인들을 대상으로 지정된 시간에 전용 용기를 사용해 배출하도록 집중 계도했다.

수원시 영통구·아주대 대학로 상인회,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캠페인 실시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장수석)는 지난 18일 아주대학교 앞 상가거리 일대에서 대학로 상인회, 주부모니터링단이 함께하는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아주대학교 앞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음식물 쓰레기의 주간 배출로 인한 악취 발생과 도시 미관 저해 문제를 개선하고, 지역 주민과 상인들의 자발적인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주대 앞 거리는 유동 인구가 많고 음식점이 밀집해 있는 지역 특성상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이 많은 편이다. 특히 일부 업소가 낮 시간대 음식물 쓰레기를 배출함에 따라 악취가 발생하고 거리 환경이 저해되면서 주민 불편과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이번 캠페인에서는 음식물 쓰레기 감량과 함께 ▲먹을 만큼만 주문·조리하기 ▲잔반 줄이기 ▲배출 전 물기 최대한 제거하기 ▲정해진 배출시간 준수하기 ▲전용용기에 담아 배출하기 등 생활 속 실천수칙을 상인과 학생, 시민에게 안내했다.

특히 상인을 대상으로는 음식물 쓰레기를 낮 시간대 도로변에 방치하거나 일반 용기에 담아 배출하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지정된 시간에 맞춰 전용용기를 사용해 배출하도록 집중 계도했다. 상인회가 직접 참여해 상권 내 자율적인 실천 분위기 확산에 힘을 보탰다.

윤재춘 아주대 대학로 상인회장은 “아주대 앞 거리는 지역 상권과 주민 생활권이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곳인 만큼, 상인회도 배출시간 준수와 전용용기 사용 등 올바른 배출문화 정착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영통구 관계자는 “아주대 상인회와 주부모니터링단이 함께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캠페인을 통해 악취를 줄이고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상가 이용객과 주민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홍보와 계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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