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밀양시
밀양시, 경남 최초 농산물 ‘중금속 분석’ 도입… 과학영농 서비스 강화
AI 요약밀양시가 농산물 안전성 확보와 소비자 신뢰 제고를 위해 중금속(납, 카드뮴) 분석체계를 구축하고 9월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이는 경남도내 지자체 최초로, 기존 잔류농약 검사에 더해 농산물 안전 관리 범위를 확대하고 과학 영농 서비스를 강화하여 농산물 신뢰도와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검사는 관내 농업인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농산물 안전성 확보와 소비자 신뢰 제고를 위해 농산물 중금속 분석체계를 구축하고, 오는 9월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기존에 시행하던 잔류농약 463종 검사에 더해, 경남도내 지자체 중 최초로 중금속 2종(납, 카드뮴) 분석을 도입한다.
그동안 축적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부적합 농산물의 유통을 사전 차단하고, 농가별 맞춤형 기술 지도를 추진해 온 시는 이번 중금속 분석 도입을 통해 농산물 안전성 관리 범위를 한층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분석 데이터에 기반한 영농관리는 농업 경쟁력 향상의 중요한 요소”라며, “과학영농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밀양 농산물의 신뢰도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는 현재 생산단계 농산물 및 수출용·학교급식용 농산물을 대상으로 연간 약 900건의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잔류농약 및 중금속 검사는 관내에 주소지·소재지 또는 경작지를 둔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내 농산물안전성분석실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기존에 시행하던 잔류농약 463종 검사에 더해, 경남도내 지자체 중 최초로 중금속 2종(납, 카드뮴) 분석을 도입한다.
그동안 축적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부적합 농산물의 유통을 사전 차단하고, 농가별 맞춤형 기술 지도를 추진해 온 시는 이번 중금속 분석 도입을 통해 농산물 안전성 관리 범위를 한층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분석 데이터에 기반한 영농관리는 농업 경쟁력 향상의 중요한 요소”라며, “과학영농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밀양 농산물의 신뢰도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는 현재 생산단계 농산물 및 수출용·학교급식용 농산물을 대상으로 연간 약 900건의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잔류농약 및 중금속 검사는 관내에 주소지·소재지 또는 경작지를 둔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내 농산물안전성분석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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