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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선열과 시민의 뜻 이어 시민주권·도시 대전환·기본사회 실현할 것” … 현충탑 참배

AI 요약박승원 광명시장이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이어받아 시민주권, 도시 대전환, 기본사회 실현 의지를 밝혔다.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 추진과 함께 철도망 확충, 첨단 모빌리티, K-아레나 유치 등을 통해 광명을 수도권 서남부 중심도시이자 경제문화도시로 발전시키고, 모든 시민이 소외되지 않는 기본사회 구현을 약속했다. 또한,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를 위한 보훈 정책 확대 의지도 표명했다.

박승원 광명시장 “선열과 시민의 뜻 이어 시민주권·도시 대전환·기본사회 실현할 것” … 현충탑 참배
박승원 광명시장이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시민들의 뜻을 이어 시민주권, 도시 대전환, 기본사회를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 시장은 6일 오전 광명시 현충근린공원에서 열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해 당선 후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박 시장은 “오늘의 자유와 민주주의는 빼앗긴 땅을 되찾기 위해 스러져 간 독립운동가와 전장에서 나라를 지켜낸 전몰장병, 민주주의를 수호했던 열사들과 이름 없는 시민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첫 공식 일정을 선열들 앞에서 시작한다는 의미를 잊지 않고 그들이 꿈꾸었던 차별과 소외 없는 세상, 모든 시민이 주권자로 당당히 목소리를 내는 사회를 광명에서 실현하라는 뜻으로 가슴 깊이 새기겠다”고 밝혔다.

특히 박 시장은 “시민들이 민선7·8기 8년간 쌓아 온 시간을 신뢰해 다시 4년의 책임을 맡긴 것을 엄중히 받아들여, 지난 시간 쌓아온 것들이 시민 삶 속에서 비로소 꽃 피우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앞으로의 시정 방향으로 시민주권 완성, 안전하고 품격 있는 도시 대전환, 기본사회 1번지 광명 실현을 제시했다.

박 시장은 “헌법 제1조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원칙을 제도 속에 더욱 단단히 새겨 시민이 정책을 설계하고 도시의 방향을 결정하는 진정한 시민주권 도시로 나아가겠다”며 “민주주의를 지켜낸 분들의 뜻을 이어받아 민주주의를 일상에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광명하안2 공공주택지구,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 등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과 관련해 “속도보다 안전을, 규모보다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개발을 이루겠다”며 “신천하안신림선·신안산선·월곶판교선 등 7개 철도망이 차질 없이 완성되면 광명은 수도권 서남부 철도교통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게 된다. 첨단 모빌리티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마련하고, 케이(K)-아레나를 유치해 경제문화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겨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기본사회 1번지’ 광명을 실현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보육·주거·일자리·돌봄이 시민이라면 누구나 누려야 할 권리가 되도록 기본사회를 구체적으로 구현해 가겠다”고 설명했다.

보훈 정책 강화 의지도 밝혔다. 박 시장은 “모두를 위한 특별한 희생에는 반드시 특별한 보상이 따라야 한다”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삶이 가장 존경받는 삶이 될 수 있도록 보훈 정책을 더욱 두텁게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추념식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현충탑 참배 순으로 진행했다.

한편, 광명시는 국가유공자 예우를 위해 보훈명예수당 지급, 보훈단체 운영 지원, 보훈회원 맞춤형 일자리 사업, 독립유공자의 날 행사, 6·25전쟁 호국영웅 위로 행사, 보훈회원 팔순·구순 기념 행사 등 다양한 보훈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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