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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물줄기따라 전국 문화자랑 '한강빌리지' 여의도서 29~31일 개최

AI 요약남은 한 해 놀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를 찾고 있다면 이번 주말, 여의도한강공원에서 골라보는 건 어떨까?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한강수계 6개 지자체가 한데 모여 축제, 공연, 관광지, 특산물 등을 알리는 ‘한강빌리지’를 7월 29일(금)부터 7월 31일(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2 한강페스티벌 – 여름'의 문을 여는 ‘한강빌리지’는 각 지...

한강 물줄기따라 전국 문화자랑 '한강빌리지' 여의도서 29~31일 개최
남은 한 해 놀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를 찾고 있다면 이번 주말, 여의도한강공원에서 골라보는 건 어떨까?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한강수계 6개 지자체가 한데 모여 축제, 공연, 관광지, 특산물 등을 알리는 ‘한강빌리지’를 7월 29일(금)부터 7월 31일(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2 한강페스티벌 – 여름'의 문을 여는 ‘한강빌리지’는 각 지역 고유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전시․체험 부스와 지역별 특색이 담긴 수준 높은 공연을 한강공원에 그대로 옮겨와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전시․체험 부스에서는 각 지역에서 야심 차게 준비한 축제와 볼거리 가득한 관광지, 지역 명물 등을 소개한다. 전시 부스를 둘러보며 자유롭게 구경하고, 즐거운 체험에 참여하다 보면 언제 어디로 떠나서 무엇을 할지 정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각 지역이 자랑하는 멋들어진 예술 공연도 빠질 수 없다. 수준 높고 다채로운 공연들이 한강 정취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충주중원문화재단에서는 시인 김소월과 이육사의 대표 시와 대중가요를 클래식과 결합한 ‘Jazz in Classic’ 공연과 택견 비보잉 팀의 무예공연, 대중에게 익숙한 음악을 성악과 현악으로 선보이는 콜라보 공연 등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서울시와 세종문화회관에서 추진하는 ‘자치단체 간 교류사업’의 초청공연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다. 국악의 고장 영동군의 난계국악단과 남도 전통음악의 진수 고흥군 전속예술단이 선사하는 멋진 우리 가락에 듣는 이들의 어깨춤이 절로 나올 것이다. ‘한강빌리지’ 참여 지자체 관련 세부 정보와 공연 일시 등은 '2022 한강페스티벌' 홈페이지(festival.seoul.go.kr/hangan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종장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은 “한강은 예로부터 물자와 사람이 소통하는 큰 물길로, ‘한강빌리지’는 그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한강수계 간 문화를 교류하는 뜻 깊은 자리이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한강을 찾은 시민 여러분의 발걸음이 각 지역으로도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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