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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 온산 영유아놀이실 1주년… 1만5천여명 방문

AI 요약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의 온산 영유아놀이실이 개소 1주년을 맞아 지역 영유아 가정의 대표적인 돌봄 및 놀이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1년간 1만5천명 이상이 이용했으며, 특히 영아(0~2세) 이용률이 76%에 달해 돌봄 인프라 취약 계층의 높은 수요를 확인했다. 미세먼지 등 기후 변화에 관계없는 실내 환경과 토요일 운영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되며, 장난감도서관 대여 실적도 높아 실질적인 육아 지원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센터는 1주년 기념으로 이용자 소통 이벤트를 개최하고, 향후 놀이 환경 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 온산 영유아놀이실 1주년… 1만5천여명 방문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민선영)가 개소 1주년을 맞은 온산 영유아놀이실이 지역 영유아 가정을 위한 대표 돌봄 및 놀이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6월 개소한 온산 영유아놀이실은 읍면 지역에 영유아 전용 실내 놀이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년간 누적 이용인원은 총 1만5천739명에 달하며, 하루 평균 53명의 영유아와 보호자가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전체 이용자 중 영아(0~2세)비율이 76%를 차지해, 돌봄 인프라가 취약한 영아 양육 가정을 중심으로 높은 수요를 기록했다.

이용률 주요 요인은 △미세먼지·폭염·우천 등 기후 변화와 관계없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실내 환경 △토요일 운영을 통한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 완화 등을 꼽았다.

뿐만 아니라 지난 1년간 센터 내 장난감도서관의 대여 이용 실적도 5천513명에 달해, 온산 영유아놀이실이 단순 놀이 공간을 넘어 지역가정을 위한 실질적인 육아 지원 거점의 역할을 수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센터는 온산 영유아놀이실 개소 1주년을 기념해 오는 9일부터 16일까지 온산 영유아놀이실을 이용하는 영유아 100명을 대상으로 이용자 소통 이벤트 ‘집에서 놀면 뭐하니? 놀이실로!’를 운영한다.

참여자가 가장 선호하는 놀이공간에 투표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남기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며, 투표 결과는 향후 놀이 환경 개선과 교구 보완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행사 및 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온산온양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243-2300)로 확인하면 된다.

민선영 센터장은 “지난 1년간 온산 영유아놀이실과 장난감도서관을 아끼고 찾아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가 행복한 지역 최고의 돌봄·놀이 거점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사진 추후 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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